DB증권 오프닝
Ethereum Korea One: Genesis · Day 2 · 2026-09-29 · 9:31
금융은 빌더에게 무엇을 기대할까요? Ethereum Korea One: Genesis 빌더 데이의 문을 연 DB증권 장현일 CFO의 개회사입니다.
연사
- Hyunil Jang, CFO, DB Securities
세션 소개
타이틀 스폰서 DB증권의 장현일 CFO가 빌더 데이 개회사를 맡았습니다. 전통 금융의 신뢰·책임·규율과 블록체인의 개방성·조합 가능성이 만나야 하는 이유, DB증권이 디지털 자산 사업에서 실제로 하고 있는 일, 그리고 빌더들에게 드리는 세 가지 제안을 담았습니다.
핵심 요약
- 금융은 자본과 신뢰를, 빌더는 가능성과 실행을 만든다며, 두 세계가 연결되면 자산을 발행·관리·청산하는 비용과 시간을 크게 낮추고 더 많은 참여자에게 기회를 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누가 권리를 보장하는지, 자산 가치는 어떻게 확인하는지, 개인정보는 어떻게 보호되는지, 장애가 나면 누구 책임인지 같은 투자자의 질문은 혁신을 늦추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 시장에 오래 남게 하는 질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DB증권은 규제, 보안, 사용자 경험을 개발의 마지막이 아니라 제품 설계의 첫 단계로 두는 팀을 찾고 있으며, 코드가 있다고 금융의 책임이 사라지지는 않는다고 짚었습니다.
- 부산에서 MarinaChain, Anam145, Waterline Partners 등과 함께 해운 분야 탄소 감축 설비와 금융 리스의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하는 탄소 감축 STO 플랫폼 개발·사업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 옵티미즘 재단(Optimism Foundation)과의 전략적 협력을 바탕으로 이더리움 기반 기술이 STO와 RWA 사업에서 할 역할을 검토 중이며, 최종 네트워크와 아키텍처는 보안·규제·사업성 검토를 거쳐 결정된다고 밝혔습니다.
- 빌더들에게 문제를 가까이서 볼 것, 보여주기식 데모가 아니라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작은 실증부터 함께 만들 것, 이용자 보호까지 포함한 장기 협력 기준을 세울 것을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