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스폰서 오프닝 키노트
Ethereum Korea One: Genesis · Day 1 · 2026-09-28 · 7:30
Ethereum Korea One: Genesis 타이틀 스폰서 DB증권 곽봉석 대표의 오프닝 키노트입니다. 전통금융과 이더리움 생태계를 잇기 위한 DB증권의 실행 계획을 소개합니다.
연사
- Bongseok Kwak, CEO, DB Securities
세션 소개
곽봉석 대표는 이더리움을 전통금융과 별개로 작동하는 기술이 아니라, 금융기관과 시장을 신뢰 가능한 방식으로 연결하는 공통 인프라로 바라봅니다. 국내에서는 부산 토큰증권 프로젝트로, 글로벌에서는 이더리움 생태계와의 협력으로 어떻게 실행해 나갈지 설명합니다.
핵심 요약
- 타이틀 스폰서 참여는 단순 후원이 아니라, 한국 전통금융기관이 디지털 자산 전환의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는 판단과 책임 있는 실행으로 먼저 보여주겠다는 의지라고 밝혔습니다.
- 이더리움 위에서 자산의 발행, 이전, 정산 방식을 새롭게 설계할 수 있지만 "기술 그 자체가 금융의 답은 아니다"라며, 전통금융의 책임과 블록체인의 개방성이 함께 작동해야 시장의 신뢰를 얻는다고 강조했습니다.
- DB증권 디지털자산사업팀은 2025년 11월 태스크포스로 출발해 2026년 5월 정규 조직으로 전환했으며, 토큰증권 발행과 구조화, 플랫폼 구축, 정부 및 글로벌 협력의 세 축으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 첫 사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지원 아래 부산에서 추진 중인 탄소감축 STO 플랫폼 개발 및 사업화 프로젝트입니다. 부산 스타트업 MarinaChain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DB증권이 STO 구조 설계와 금융구조화를 맡고 있으며, 목표는 기술 시연이 아니라 토큰증권이 실물 경제의 자금 조달 수단으로 안착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것입니다.
- 지난 7월 Optimism Foundation과 맺은 파트너십을 글로벌 확장의 첫걸음으로 소개하며, 규제와 투자자 보호의 울타리 안에서 글로벌 생태계의 유연성을 더하는 구조를 설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글로벌 기관에는 한국 시장이 높은 디지털 금융 이용도, 탄탄한 자본시장 인프라, 분명한 투자자 보호 기준을 갖춘 전환점에 있다고 소개하고, "성급한 홍보보다 신뢰할 수 있는 실행"에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