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서 솔라나 팀과 베이스의 제시 폴락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sm-stack · 2025.12.07 · Short
이와 관련해서 솔라나 팀과 베이스의 제시 폴락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제시 폴락은 기본적으로 ‘이 솔라나 <> 베이스 브릿지는 솔라나와 베이스 모두에게 좋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베이스가 만든 브릿지는 양방향이며, 양쪽 유저는 상대방의 유동성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솔라나 측은 이러한 ‘파트너십’이라는 워딩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이와 관련해서 솔라나 팀과 베이스의 제시 폴락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제시 폴락은 기본적으로 ‘이 솔라나 < 베이스 브릿지는 솔라나와 베이스 모두에게 좋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베이스가 만든 브릿지는 양방향이며, 양쪽 유저는 상대방의 유동성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솔라나 측은 이러한 ‘파트너십’이라는 워딩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솔라나 재단의 프로덕트 마케팅 헤드인 비부 노르비(Vibhu Norbi)는 ‘솔라나와 한 마디의 이야기 없이 그냥 코드만 배포해놓고 어떻게 파트너냐’는 식의 반박을 하기도 했습니다. 솔라나의 코파운더인 아나톨리 역시 제시 폴락이 주장하는 ‘얼라인먼트’에는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였습니다.‘니어 인텐트 프로토콜의 예시를 들며, 베이스 빌더들로 하여금 솔라나에 빌딩하라는 마케팅을 하지 않는다면 이 ‘얼라인먼트는 불쉿이다’는 말을 남겼네요. 솔라나의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맷 소그(Matt Sorg)는 베이스와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바 있으나, 베이스가 솔라나 유동성에 접근하고 싶다는 것 외에는 따로 도와줄 게 없는 것 같아 대화를 더 이상 이어나가지 못했다고 하네요. 이 브릿지는 아직까지 크게 활성화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트랜잭션과 볼륨을 볼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듄 대시보드를 만들어봤는데, 총 브릿지 트랜잭션 개수는 약 200개, 베이스로 넘어온 $SOL은 총 약 $6M 가량 되는 것으로 보이네요. 넘어온 $SOL의 대부분은 에어로드롬 등 DEX에서 유동성 공급에 쓰이고 있습니다. 결국 제시가 말한 ‘얼라인먼트’ 주장의 진위는 앞으로 이 브릿지에서 축적될 데이터를 통해 보다 명확해질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베이스가 솔라나의 유동성을 끌어오는 방향성은 강하게 갖고 있지만 반대로 솔라나로의 아웃바운드 흐름을 적극적으로 마케팅할 의도까지는 크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베이스로의 inflow가 얼마나 될지가 중요해 보이네요. 시간이 나면 Solana ↔️ Base 간 양방향 볼륨도 듄 대시보드에 추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