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의 아버지라고 할수있는 비탈릭은 토큰 투표를 통한 거버넌스를 "극혐" 합니다.
Rejamong · 2025.11.30 · Forwarded
PoS의 아버지라고 할수있는 비탈릭은 토큰 투표를 통한 거버넌스를 "극혐" 합니다. 네트워크를 검증하거나 참여하는 것은 스테이킹 기반으로 해야하지만, 거버넌스 만큼은 구조적으로 실패할수밖에 없다는것을 꾸준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비탈릭이 이야기해온 "토큰 거버넌스"에 대한 의견을 종합해보면 다음 다섯가지 정도가 될수 있겠습니다. 1. "1토큰=1표"는 초
PoS의 아버지라고 할수있는 비탈릭은 토큰 투표를 통한 거버넌스를 "극혐" 합니다. 네트워크를 검증하거나 참여하는 것은 스테이킹 기반으로 해야하지만, 거버넌스 만큼은 구조적으로 실패할수밖에 없다는것을 꾸준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비탈릭이 이야기해온 "토큰 거버넌스"에 대한 의견을 종합해보면 다음 다섯가지 정도가 될수 있겠습니다. 1. "1토큰=1표"는 초기 투자자, VC, 거래소, 고래가 항상 유리하며 이들의 의견이 네트워크의 발전과 절대 일치하지 않는다. 2. 매표, 투표대여 행위가 너무 쉽다. (실제로 EOS는 담합과 매표 때문에 망했습니다) 3. 책임과 권한이 분리돼서 “장기적 이해관계”가 약해진다 가격만 중요한 사람이 결정에 더 큰 영향력을 갖는 구조가 되기 쉽다. 4. 실제로 거버넌스에 참여하는 토큰 홀더는 매우 낮아 ‘소수 지배’가 더 심해진다. 5. 토큰으로 하는 거버넌스는 돈의 신호만 따라가기 때문에 장기적인 비전을 위해 좋지 않다. 실제로 이더리움의 거버넌스는 누구나 EIP를 올려 제안할수 있고, 이를 이더리움 재단 뿐 아니라 오픈소스 빌더, 클라이언트 개발사, 리서처들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포럼이나 디스코드, 온라인 미팅 등을 통해 논의하고 최종 결정하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