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Miden 도 가장 넘어야할 산은 Non-EVM일 것으로 보입니다.
Rejamong · 2025.11.17 · Forwarded
결국 Miden 도 가장 넘어야할 산은 Non-EVM일 것으로 보입니다. Miden은 EVM이 아니기 때문에 이더리움 생태계의 수많은 코드를 재활용 할수 없을 것이고, 자체 VM을 기반으로 얼마나 많은 생태계를 확보할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일 것입니다. Miden은 Edge execution으로 개별 트랜잭션을 사용자(로컬 지갑)에서 ZK 증명을 만드는 방
결국 Miden 도 가장 넘어야할 산은 Non-EVM일 것으로 보입니다. Miden은 EVM이 아니기 때문에 이더리움 생태계의 수많은 코드를 재활용 할수 없을 것이고, 자체 VM을 기반으로 얼마나 많은 생태계를 확보할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일 것입니다. Miden은 Edge execution으로 개별 트랜잭션을 사용자(로컬 지갑)에서 ZK 증명을 만드는 방식으로 전체 네트워크에 대한 증명 생성 부담을 줄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ZK 증명 생성은 성능의 부담이 있는 작업이고 개별 사용자 기기에서 트랜잭션 실행에 대한 증명을 만들려면 EVM은 적합하지 못하다는 판단을 한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더리움 메인넷도 지금의 EVM은 ZK증명을 위해 매우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EVM을 RISC-V기반으로 교체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Miden은 EVM호환성이 없는 Rust기반의 MidenVM을 별도로 만들었고, 이를 통해 로컬 노드가 개별 트랜잭션을 실행과 동시에 STARK 기반의 ZK증명을 자동 생성하는 형태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장 큰 하이프를 받고있는 신규 블록체인은 Monad와 MegaETH 입니다. 그리고 이 둘다 EVM이죠. 그정도의 하이프를 받지 못하는 Miden이 Non-EVM으로서 생태계를 잘 확보할수 있을지 다소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