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제 의견을 더해보겠습니다.

Rejamong · 2025.10.02 · Short

여기에 제 의견을 더해보겠습니다. 신규 블록체인 프로젝트들도 자체 L1을 런칭하기 보다는 이더리움 L2를 선택하는 경우가 훨씬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도 솔라나나 앱토스/수이 처럼 완전히 독자적인 목표와 기술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이상, 블록체인이 L1으로 런칭하는 것은 재단과 VC가 배부르기 위한 목적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L1은 비용이 매우 비쌉니다.

여기에 제 의견을 더해보겠습니다. 신규 블록체인 프로젝트들도 자체 L1을 런칭하기 보다는 이더리움 L2를 선택하는 경우가 훨씬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도 솔라나나 앱토스/수이 처럼 완전히 독자적인 목표와 기술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이상, 블록체인이 L1으로 런칭하는 것은 재단과 VC가 배부르기 위한 목적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L1은 비용이 매우 비쌉니다. 발행량을 고정하는 것도 불가능하고, 수많은 밸리데이터들 들여오고 그들에게 영구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지급해야 하죠. 하지만 L2는 자체 토큰이 없어도 되고, 토큰을 발행하더라도 이를 막대한 체인 유지 비용으로 다 써버리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가장 큰 장점은 "오픈소스화"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이더리움은 이더리움 재단 혼자 개발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더리움을 사용하는 많은 L2들이 함께 이더리움을 개발하고 개선해 나아갑니다. 이는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오픈소스의 방향입니다. 사실 본문의 글처럼 모든 L1 체인들이 이더리움 L2로 들어오는것은 아마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솔라나는 이더리움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스스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소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L1 블록체인들은 없어지거나, 이더리움 L2으로 돌아올 것임에는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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