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로 보는 이더리움 L2 스케일링
sm-stack · 2025.09.15 · Short
[통계로 보는 이더리움 L2 스케일링] 이더리움 L2들은 얼마나 많은 트랜잭션을 발생시키고 있을까요? growthepie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L2들은 최고 1200 TPS를 달성하였습니다. 평균적으로는 약 220-230 TPS에 달하며,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죠. 오늘 토큰 런칭을 발표한 베이스가 여전히 L2 전체의 절반 이상 정
[통계로 보는 이더리움 L2 스케일링] 이더리움 L2들은 얼마나 많은 트랜잭션을 발생시키고 있을까요? growthepie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L2들은 최고 1200 TPS를 달성하였습니다. 평균적으로는 약 220-230 TPS에 달하며,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죠. 오늘 토큰 런칭을 발표한 베이스가 여전히 L2 전체의 절반 이상 정도로 독보적으로 많은 트랜잭션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최근 리니아 토큰 런칭 등의 이벤트가 겹쳐 여러 L2에서 간헐적으로 많은 트랜잭션들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L2의 활동량이 늘면, 자연스레 L1에 올리는 데이터의 양도 많아지며, L1 블롭도 꽉꽉 차게 됩니다. 이더리움은 이전 펙트라 업그레이드에서 블롭의 개수를 두 배인 블록 당 6개로 늘렸지만, 현재 블록 당 평균 4.8개로 슬슬 다 차가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기존 L2들이 더 많은 스케일링을 하거나, 런칭이 예정된 로빈후드 / 업비트 기와 등의 체인들이 런칭한다면 블롭이 꽉 차버리게 되고, 비용이 올라가 체인들이 더 이상 확장하지 못하게 될 뿐더러, 해당 비용이 사용자 수수료를 증가시켜 나쁜 UX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이에 12월 후사카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면서, 최대 블롭의 개수를 점진적으로 최대 8배까지 증가시킬 예정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8배면, L2 전체에 대해 약 2400 TPS를 안정적으로 견딜 수 있는 수준이죠. 앞으로 후사카 이후의 글램스터담 등을 지나며 이 수치는 점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L2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더라도 어느 정도까지는 안정적으로 이를 받아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