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싱트는 zkVM 프루버 마켓의 첫 주자로 출발한 만큼 공격적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선두 주자로써 매우 바람직한 모습이

sose · 2025.08.31 · Forwarded

썩싱트는 zkVM 프루버 마켓의 첫 주자로 출발한 만큼 공격적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선두 주자로써 매우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운드리스 출시 이전에 가능한 많은 프로젝트들을 선점해두고, 앞으로는 경쟁 - 방어 체재를 갖추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썩싱트와 리스크제로의 기술적 역량 자체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치명적이

썩싱트는 zkVM 프루버 마켓의 첫 주자로 출발한 만큼 공격적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선두 주자로써 매우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운드리스 출시 이전에 가능한 많은 프로젝트들을 선점해두고, 앞으로는 경쟁 - 방어 체재를 갖추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썩싱트와 리스크제로의 기술적 역량 자체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치명적이지는 않다고 생각하고 있고, 결국 성공 여부는 팀의 비즈니스 역량에 달려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썩싱트의 아비트럼 딜은 썩싱트의 런웨이를 크게 늘려줬다고 할 수 있을만큼 매우 중요한 딜이 맞습니다. 맨틀까지 OP Succinct 적용을 선언했으니, 성공적이라고 평가할만 한 것 같습니다. 다만 바운드리스가 지고 있는가?라고 얘기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이, 바운드리스도 큼지막한 딜을 가져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메가이더가 일찍이 바운드리스를 통한 Fraud Proof 구현을 선언했고, 아이겐클라우드의 슬래싱 메커니즘의 경우 이미 리스크제로의 R0VM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바운드리스 메인넷 출시 이후에는 바운드리스로 전환될겁니다). 또한 이번에 옵티미즘 측에서 로닌의 L2 마이그레이션 제안에 아이겐레이어 + 바운드리스의 조합을 제안한 만큼, 옵티미즘 쪽은 바운드리스에 조금 기울어있다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루버 시장은 두 프로젝트가 서로 평형을 이루었을 때 가장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믿기에, 둘 다 잘됐으면 좋겠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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