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프로토콜 업데이트 003: 상호운용성

sm-stack · 2025.08.29 · Short

[이더리움 프로토콜 업데이트 003: 상호운용성] 이더리움 재단은 세 가지 로드맵 (Scale L1 / Scale L2 / Improve UX) 중 'Improve UX'에 대해 특히 상호운용성에 대한 노력을 많이 기울이고 있습니다. 오늘 공개된 이더리움 블로그를 통해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초기 작업 크로스체인 복잡성을

[이더리움 프로토콜 업데이트 003: 상호운용성] 이더리움 재단은 세 가지 로드맵 (Scale L1 / Scale L2 / Improve UX) 중 'Improve UX'에 대해 특히 상호운용성에 대한 노력을 많이 기울이고 있습니다. 오늘 공개된 이더리움 블로그를 통해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초기 작업 크로스체인 복잡성을 추상화하는, 인텐트 기반 표준과 구현들을 제공합니다. - 오픈 인텐트 프레임워크(OIL): 사용자가 크로스체인 액션을 안전하고 빠르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인텐트에 대한 생태계 표준을 구축합니다. 이는 Across, Hyperlane과 같은 브릿지 뿐만 아니라 Arbitrum, Taiko 등 L2 팀에서도 활발히 기여하고 있는 주제입니다. - 이더리움 상호운용 레이어(EIL): ERC-4337을 기반으로, 인텐트를 처리해주는 솔버 레이어에 대한 명확한 디자인과 구현을 제공합니다. 누구도 신뢰하지 않아도 되는 검열 저항 아키텍처를 목표로 하며, 11월 Devconnect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 상호운용성 표준: 위 두 가지 프로젝트에 필요한 다양한 표준들을 정립합니다. 자산(ERC-7811), 주소(ERC-7828 / ERC-7930), 인텐트(ERC-7683), 메세징 인터페이스(ERC-7786) 등이 포함됩니다. 2. 가속 프로토콜 레이어에서 크로스체인 트랜잭션을 더 빠르고 안전하게 만드는 여러 가지 업그레이드를 지원합니다. - 빠른 L1 확인 규칙: 현재 이더리움은 '트랜잭션 완결'에 13-19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에 따라 L2들도 L1에서 트랜잭션 데이터가 컨펌되기까지 긴 시간이 걸리고, 이는 상호 운용성의 확정이 느리게 일어난다는 의미와도 같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프로토콜에 빠른 확인 규칙을 적용하여, 완결성은 그대로더라도 노드들이 '이정도면 크로스체인 액션 하기에 안전해'라는 컨펌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더 짧은 L1 슬롯 시간: 이더리움의 블록 타임 12초를 더 짧게 만든다면, UX를 개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크로스체인 트랜잭션의 결제도 그만큼 빨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슬롯 타임을 12초에서 절반인 6초로 줄이자는 논의가 있습니다. - ZK 롤업: 옵티미스틱 롤업은 7일의 출금 대기 시간으로 크로스체인 UX에 좋지 않습니다. 다양한 ZK 연구를 통해 ZK 롤업의 운영 비용은 많이 줄어들었으며, 이더리움 재단은 ZK 롤업으로 전환하려는 옵티미스틱 롤업을 지원할 것입니다. 3. 마무리 엔드게임은 실시간 ZK 증명과 빠른 완결성을 기반으로 이뤄지며, 이 단계의 목표는 위 두 개의 영역에 대한 지원을 통해 엔드게임을 앞당기는 것입니다. - 실시간 ZK 증명 기반 크로스체인 트랜잭션: ZK가 지금보다 더 저렴하고 빨라진다면, 매 액션마다 ZK 증명 생성을 통해 더욱 trustless한 크로스체인 트랜잭션이 가능해집니다. - 더 빠른 L1 완결성: 빠른 L1 확인 규칙을 넘어, 이더리움의 완결성 자체를 13-19분에서 1-2분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작업에는 Beam chain(Lean Consensus)으로의 전환이 포함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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