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프라이버시에 대한 6가지 오해

Jay · 2025.08.25 · Short

블록체인 프라이버시에 대한 6가지 오해 a16z에서 블록체인 프라이버시에 대한 6가지 오해(6 myths about privacy on blockchains)를 발간했습니다. 오해 1. 인터넷은 현대의 프라이버시 문제를 야기한다. →상업용 전신, 전화, 타자기, 마이크 등 19세기 말의 통신 혁명은 프라이버시 권리 발전으로 이뤄짐 오해 2. 인터넷은

블록체인 프라이버시에 대한 6가지 오해 a16z에서 블록체인 프라이버시에 대한 6가지 오해(6 myths about privacy on blockchains)를 발간했습니다. 오해 1. 인터넷은 현대의 프라이버시 문제를 야기한다. →상업용 전신, 전화, 타자기, 마이크 등 19세기 말의 통신 혁명은 프라이버시 권리 발전으로 이뤄짐 오해 2. 인터넷은 프라이버시 없이도 잘 작동한다. →인터넷 초기 프라이버시 부족으로 대중화되지 못했으나, 비대칭 공개 키 암호화, HTTPS 등의 툴이 발전하며 대중화를 이룸 오해 3. 퍼블릭 블록체인 트랜잭션은 익명이다. →익명이 아닌 가명으로, 만약 가게에서 크립토 결제를 허용한다면 해당 가게는 손님의 모든 결제 내역을 볼 수 있음 오해 4. 블록체인 프라이버시 때문에 범죄가 만연하다. →초기에는 비트코인 사용의 많은 부분이 불법적인 사용이었지만, 현재는 블록체인 볼륨의 1% 미만이 불법적인 일에 사용되며, 블록체인의 가명성이 오히려 범죄자를 잡기 쉽게 만듦 오해 5. 불법 금융 근절과 프라이버시 보호는 둘다 이룰 수 없다. →ZK 등을 통해 정보를 밝히지 않고 신원을 증명할 수 있음 오해 6. 블록체인 프라이버시는 금융 거래에만 필요하다. →디지털 ID, 게임, AI, 금융, 투표 등 많은 부분에서 프라이버시는 필요함 이더리움은 가장 프라이버시에 집중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이더리움 재단은 현재 ZK 중심의 로드맵으로 돌아섰고, DeFipunk를 지원하는 자금 정책을 발표했으며, 구금된 토네이도 캐시를 위해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비탈릭은 4월에는 이더리움 프라이버시 로드맵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방향성을 바탕으로, 이더리움 위에서는 프라이버시 풀, 레일건, 아즈텍 등 다양한 프라이버시 툴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프라이버시 프로젝트들이 아직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프라이버시 메타가 곧 한번 크게 올 것이라고 기대해 봅니다. Privacy is necessary for an open society in the electronic age 링크

←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