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n Ethereum
sm-stack · 2025.08.01 · Short
[Lean Ethereum] 이더리움 리서처 저스틴 드레이크가 향후 이더리움 10년을 위한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이더리움의 목표는 '극한의 TPS와 타협 없는 보안 및 탈중앙화 달성'입니다. L1은 10,000 TPS, L2는 1,000,000 TPS를 달성하며, 양자 컴퓨터의 공격에도 안전해야만 하죠. 이를 위해 저스틴 드레이크는 'lean upgr
[Lean Ethereum] 이더리움 리서처 저스틴 드레이크가 향후 이더리움 10년을 위한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이더리움의 목표는 '극한의 TPS와 타협 없는 보안 및 탈중앙화 달성'입니다. L1은 10,000 TPS, L2는 1,000,000 TPS를 달성하며, 양자 컴퓨터의 공격에도 안전해야만 하죠. 이를 위해 저스틴 드레이크는 'lean upgrade'라고 불리는 세 가지 업그레이드를 제안합니다. 1. Lean Consensus: 이전에 Beam chain이라고 불리던 비콘 체인 2.0입니다. BLS 서명을 양자 저항 서명으로 대체하며, 몇 초 내에 완결성을 확보합니다. 2. Lean Data: 현재의 블롭에 쓰이는 KZG 서명을 해시 기반 커밋먼트로 대체해 양자 저항성을 확보하는, 블롭 2.0입니다. 현재처럼 한 트랜잭션 당 128KB가 아니라, 콜데이터처럼 개발자가 제출하는 데이터 크기에 맞게 달라지는 유연한 형태입니다. 3. Lean Execution: EVM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SNARK 친화적인 명령어 셋(RISC-V)를 지원하는 EVM 2.0입니다. 밸리데이터들은 zkVM을 기반으로 실행 대신 검증을 수행하며, 스마트폰이나 브라우저 내에서도 이더리움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이더리움의 초점은 양자 저항성과 ZK 도입이며, 벌써부터 활발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듯 하네요.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