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gaETH, Boundless의 ZK Fault Proof 도입 예정

sm-stack · 2025.07.24 · Short

[MegaETH, Boundless의 ZK Fault Proof 도입 예정] MegaETH가 Boundless와 OP Kailua를 활용한 ZK Fault Proof를 도입하여, 챌린지 기간을 7일에서 몇 시간 단위로 줄인다고 발표하였습니다. <ZK Fault Proof의 장점> 옵티미스틱 롤업에서 챌린지가 열리면, state root를 제출한 밸리데이

[MegaETH, Boundless의 ZK Fault Proof 도입 예정] MegaETH가 Boundless와 OP Kailua를 활용한 ZK Fault Proof를 도입하여, 챌린지 기간을 7일에서 몇 시간 단위로 줄인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옵티미스틱 롤업에서 챌린지가 열리면, state root를 제출한 밸리데이터와 챌린지를 건 챌린저 간 '체인 데이터 내에서 서로가 처음 달라지는 부분'을 찾기 위해 dispute game을 진행합니다. ZK fault proof는 dispute game에서 발생하는 약 70개의 트랜잭션을 단일한 ZK 증명으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장점을 가져다주죠. 1. 챌린저가 맡겨야 하는 보증금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2. MEV-Boost 릴레이가 챌린지 트랜잭션을 검열하는 같은 ‘약한 검열’ 벡터를 거의 제거해 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상의 업계 표준인 7일 챌린지 기간을 몇 시간으로 단축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이는 51% 공격과 같은 '강한 검열' 공격 벡터 때문입니다. 이더리움이 51% 공격을 받아서, 악의적인 밸리데이터들이 정직한 챌린지 트랜잭션이 포함된 블록에 투표하지 않는다면, 공격자는 챌린지에서 승리해 악의적인 상태 루트를 확정할 수 있으며, 이는 브리지 자금 전체가 탈취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강한 검열 공격에서 옵티미스틱 롤업이 안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챌린지 기간을 충분히 길게 유지하고, 필요하다면 이더리움 L1에서 소셜 포크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악의적 참여자들이 올린 상태 루트를 확정하기 전에 그들을 합의에서 배제할 수 있다면, 브리지 자금은 안전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옵티미스틱 롤업의 챌린지 기간은 'L1 소셜 포크를 진행할 만큼은' 길어야만 합니다. 이를 몇 시간으로 줄이는 것은, '강한 검열 공격은 일어날 일이 거의 없으니, 그런 공격이 발생하면 그냥 당해주겠다'와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보안 관점에서 그리 바람직한 선택은 아닌 것으로 보이네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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