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된 이더리움 로드맵 - 롤업 중심 로드맵은 필요 없는 것일까?

sm-stack · 2025.05.22 · Short

[변경된 이더리움 로드맵 - 롤업 중심 로드맵은 필요 없는 것일까?] 최근 이더리움 코어 커뮤니티 내에서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며, 이더리움 로드맵에서 L1 확장의 우선순위가 매우 높아졌고, 이에 대한 다양한 리서치 및 개발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Tim Beiko의 EIP-7938 - 앞으로 4년간 L1 가스 리밋

[변경된 이더리움 로드맵 - 롤업 중심 로드맵은 필요 없는 것일까?] 최근 이더리움 코어 커뮤니티 내에서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며, 이더리움 로드맵에서 L1 확장의 우선순위가 매우 높아졌고, 이에 대한 다양한 리서치 및 개발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Tim Beiko의 EIP-7938 - 앞으로 4년간 L1 가스 리밋을 100배 올리자는 제안 2. L1 가스 리밋 60M 운동 - 현재 36M인 L1 가스 리밋을 60M으로 올리자는 운동. 현재 코인베이스 밸리데이터 일부를 포함한 약 9%의 밸리데이터가 인상에 찬성하고 있으며, 세폴리아와 후디 테스트넷에선 이미 60M 가스 리밋을 성공적으로 테스트 중. 3. EIP-7935 - 다음 이더리움 업그레이드인 Fusaka에서 기본 가스 리밋을 몇 천만 단위 (XX0M)로 올리자는 제안. 여기에 zkVM을 통해 궁극적인 이더리움 스케일링을 달성하면, 이더리움은 L1만으로도 약 10K TPS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L1이 점점 더 확장되는 상황에서, 롤업은 과연 필요한 걸까요? 롤업 중심 로드맵은 애초에 실수였던 게 아닐까요? 이에 대해 명료하게 정리한 글이 있어, 글의 일부를 요약해보았습니다. 1. 롤업은 스케일링 기술에 대한 성공적인 실험의 장이 되고 있다. 롤업이 ZK 기술을 도입한 이후, ZK 기술은 엄청난 발전을 이뤄왔다. 롤업은 ZK 기술이 성숙하지 않을 때에도 쓰일 수 있는 프레임워크였으며, L1에도 쓰일 수 있을 만큼의 ZK 기술 발전은 모두 롤업으로부터 나왔다. 2. 10K TPS에서 10M TPS로 가려면 L1만으로 부족하다. 이더리움이 목표로 하는 'World Computer'의 스케일을 달성하려면 '비동기 샤드' 형태의 스케일링이 유일한 방법이다. 이는 NEAR 처럼 샤드로 구현할 수도 있지만, 이더리움처럼 롤업으로 구현될 수 있다. 3. 롤업은 L1을 위한 '맞춤형 확장'이 될 수 있다. 아비트럼, 스타크넷, Fuel, 이클립스와 같은 L2들은 EVM이 아닌 VM을 통합하려 하고 있다. 이는 이더리움이 어쩌면 영원히 하지 못할 실험이며, 이더리움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있어 좋은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다. 사실 원글은 Native Rollup에 대한 글인데, 이 부분도 시간이 된다면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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