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함이라는 최후의 카드: 고성능 L1 경쟁 속 이더리움(Ethereum)의 전략적 선택 (by Hashed CEO Simon Kim)
sm-stack · 2025.05.05 · Forwarded
단순함이라는 최후의 카드: 고성능 L1 경쟁 속 이더리움(Ethereum)의 전략적 선택 (by Hashed CEO Simon Kim) “Simplifying the L1” 요약 1. 합의 구조 단순화: 복잡한 기존 시스템을 “3-slot 파이널리티 모델(3-slot finality model)”로 대체 - 제안, 투표, 확정의 3단계 구조로 약 200
단순함이라는 최후의 카드: 고성능 L1 경쟁 속 이더리움(Ethereum)의 전략적 선택 (by Hashed CEO Simon Kim) “Simplifying the L1” 요약 1. 합의 구조 단순화: 복잡한 기존 시스템을 “3-slot 파이널리티 모델(3-slot finality model)”로 대체 - 제안, 투표, 확정의 3단계 구조로 약 200줄의 코드로 구현 가능 2. 실행 환경 재설계: ZK 증명에 최적화된 RISC-V 기반 가상머신 도입 제안. 복잡성은 줄이고 롤업 성능 향상 3. 프로토콜 표준화: SSZ(Simple Serialize)와 통합 머클 트리 구조 같은 일관된 포맷을 적용해 툴링, 증명 시스템, 코드 재사용성 향상 4. 미니멀 L1 철학: L1에는 필수 기능만 남기고, 스테이킹 풀·지갑 추적 등 복잡한 기능은 L2나 오프체인으로 이전해 단순성과 보안성 강화 인프라 중심의 접근법 1. 레이어 분리 철학: 이더리움은 기본 레이어(L1)를 단순하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혁신과 성능 최적화는 레이어 2(L2) 솔루션에 맡기는 접근법을 취합니다. 이는 인터넷 아키텍처의 TCP/IP와 같은 역할로, 기본 프로토콜은 단순하게 유지하면서 그 위에서 다양한 응용이 발전할 수 있게 합니다. 2. 공개 표준으로서의 역할: 단순화된 이더리움은 모든 L2 솔루션과 DApp들이 준수해야 할 명확한 공개 표준을 제공합니다. 이는 생태계 전체에 일관성과 상호운용성을 부여하여,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3. 시간 검증 가치: 2015년 출시된 이더리움은 솔라나(2020년)나 수이(2022년)보다 훨씬 오랜 기간 동안 시장에서 검증되었습니다. 단순화를 통해 이더리움은 이러한 시간적 이점을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시스템일수록 시간이 지나도 그 본질적 가치가 더 잘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가치 포착 메커니즘과의 시너지 1. ETH의 화폐성 강화: 단순한 프로토콜은 마치 비트코인(BTC)처럼 ETH의 화폐적 속성을 강화하여, 디지털 자산으로서의 매력을 높입니다. 보다 예측 가능하고 이해하기 쉬운 시스템은 기관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는 데 유리합니다. 2. 수수료 소각 메커니즘 효율화: EIP-1559 이후 도입된 수수료 소각 메커니즘은 단순화된 환경에서 더 효율적으로 작동하며, ETH의 공급 감소 효과를 더 분명하게 만듭니다. 3. MEV 재분배의 효율성: 단순화된 합의 메커니즘은 MEV(Maximal Extractable Value)의 공정한 분배를 가능하게 하여, 네트워크 보안 인센티브를 최적화합니다. 원문 https://medium.com/hashed-kr/simplifying-eth-90764ea64c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