ℹ️ Celo는 왜 L1에서 L2로 전환했을까? - x

sose · 2025.04.01 · Forwarded

ℹ️ Celo는 왜 L1에서 L2로 전환했을까? - x 지난주 Celo는 자체 Layer 1 체인을 접고 이더리움 기반 L2로 전환을 공식 발표함. 표면적으론 기술적 이슈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크립토 생태계의 경제 구조 전환을 시사하는 전략적 선택 1. 왜 L1은 지속 불가능한 구조인가? 🔹 L1 수익 구조 문제 - 트랜잭션 수수료 = 전부 스

ℹ️ Celo는 왜 L1에서 L2로 전환했을까? - x 지난주 Celo는 자체 Layer 1 체인을 접고 이더리움 기반 L2로 전환을 공식 발표함. 표면적으론 기술적 이슈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크립토 생태계의 경제 구조 전환을 시사하는 전략적 선택 1. 왜 L1은 지속 불가능한 구조인가? 🔹 L1 수익 구조 문제 - 트랜잭션 수수료 = 전부 스테이커 보상 - 프로토콜 자체는 잔여 수익이 없음 → R&D, 성장 예산 확보 불가 🔹운영비용이 과도함 - Celo 기준 연간 $15M $25M 수준이 보안·합의 유지비로 소모됨 - 작은 체인일수록 이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 2. 반면, L2는 '수익+유연성'을 모두 잡을 수 있다 🔹L2는 수익을 재투자할 수 있음 - 시퀀서 수수료, MEV, 블록 공간 수수료 등 → 개발, 생태계, 퍼블릭 굿즈 재투자 가능 🔹보안은 이더리움에 위임 - 자체 합의 불필요 → 보안 비용 획기적 절감 - Celo는 이 과정에서 아이겐레이어 기반 DA(eigenDA)도 선택함 🔹L1의 메인프레임 vs. L2의 호스팅 서버 → L2는 "보안 아웃소싱 + UX 커스터마이징"이라는 효율적 구조 3. 이더리움의 장기 전략과 시사점 - 이더리움은 더 이상 '모든 걸 처리하는 단일 체인'을 지향하지 않음 - 대신, 보안과 합의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베이스 레이어로 진화 (Web2 클라우드 모델) ✔️ 결과적으로 이더리움의 직접 사용량이 줄더라도, 더 많은 체인들이 자신의 보안 인프라로 선택하면서 간접 지배력을 확보하는 구조 ✍️ 결론: 앞으로 더 많은 프로젝트가 독립적 L1 유지보다, 이더리움 기반 L2로 전환할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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