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gen Chain vs Conduit의 배경과 주장 정리
sose · 2024.11.08 · Short
Degen Chain vs Conduit의 배경과 주장 정리 기술적인 내용에 대해 승민님이 매우 잘 정리해주어서 저는 이 사건에 대해 이해가 쉽도록 그 외에 배경과 반응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Degen Chain 중단 사건과 그 이후 (출처 ✖️) - Conduit이 운영 실수로 Degen Chain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음 (기술적인 내용)
Degen Chain vs Conduit의 배경과 주장 정리 기술적인 내용에 대해 승민님이 매우 잘 정리해주어서 저는 이 사건에 대해 이해가 쉽도록 그 외에 배경과 반응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Degen Chain 중단 사건과 그 이후 (출처 ✖️) - Conduit이 운영 실수로 Degen Chain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음 (기술적인 내용) - 54시간의 다운 타임동안 Degen Chain은 막대한 피해를 봤다고 주장 - 하지만 Conduit은 이에 대해 보상 및 서비스 수수료 환불 제안을 하지 않았다고 함 - 대신, 6개월 무료 서비스와 원래 지불 계약의 두 배의 달하는 비용으로 6개월 서비스를 제공해줌 - Degen Chain은 보상 규모가 피해보다 적다고 생각하여 마음에 들지 않아함 Degen Chain 이전 결정 통보 이후 - Degen Chain이 Conduit과의 협업을 하지 않겠다고 이야기 함 - Conduit은 Degen Chain의 시퀀서 수수료를 압수함 - 압수한 이유는 시퀀서 운영이 적자 수준의 상황이여서 시퀀서 운영 들어가는 비용을 가지고 있어야 되었기 때문이라고 함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하지만 체인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운 상황은 맞음) - Degen Chain은 새로운 인프라 파트너와 매 달 $5,000달러와 Orbit 수수료를 지불하고 계약할 예정이였음 - 하지만 Conduit이 데이터 요청 및 계약에 협조하지 않아 3개월 이상 딜레이가 되었음 Conduit 입장 (출처 ✖️) - 지난 5월부터 공식적인 계약 없이 디젠 체인을 무료로 운영 중 (6개월) - 무료로 지원하는 것 외에도 취약점으로부터 롤업을 패치하고, 최신코드로 업그레이드하고, Degen Chain을 위한 솔루션도 제공해 줌 - 오프보딩 관련 계약에 서명을 해서 Degen Chain에게 보냈지만 Degen Chain 측에서 서명하지 않음 - 오프보딩을 협조 없이도 가능하며, 우리는 이를 추천하지 않고 롤업 업그레이드 권한을 이전할 주소를 주면 도와줄 것 Degen Chain의 재반박 (출처 ✖️) - Conduit의 대표 @kandrewhuang은 Conduit을 떠나겠다고 이야기할 때 매달 5천 달러와 체인 표준 업데이트에 대해 9천 달러를 지불하는 계약에 서명하지 않으면 Conduit에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함 - 계약 종료 후 30일 이내 롤업 키를 받아야 하는데 6개월 동안 제공하지 않았다고 주장 핵심 쟁점 - Conduit의 운영적 실수로 인해 발생한 Degen Chain의 피해 보상 규모와 방식 - 결론적으로 Conduit은 6개월 무료로 운영을 해줌 - 이러한 보상 규모와 방식은 Degen Chain은 만족을 못함 (지금까지의 수수료 환불, 실질적인 피해 보상을 원했음) - 커뮤니케이션 중 마이그레이션 과정이 포함되면서 서로 감정이 상한 상태로 커뮤니케이션 함 - 다만, 롤업 키를 가지고 있는 Conduit이 상대적으로 협상에서 유리한 입장이였음 - Degen Chain의 폭로로 오프보딩은 빠르게 이뤄질 것 같지만, 양측 모두 승자 없는 상황 - RaaS도 경쟁 구도로 힘든 상황인데, 이번 사건으로 Conduit은 팩트를 기반한 완벽한 해명이 없으면 단기적 운영에는 힘든 상황을 겪을 수 있음 (Conduit 대표 해명에 스크린샷을 올리라는 이야기가 대부분) - Degen Chain도 초기에 관심을 받은 후 계속 관심이 하락했고, 파캐스터나 베이스의 연관성도 많이 사라졌기 때문에 마이그레이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더라도 빠르게 주목 받기 힘들 것 저도 개인적으로 이러한 논쟁은 롤업의 중앙화에 따른 문제로 보이며, 롤업들이 Stage 1+로 나아가야할 필요성을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