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gen vs. Conduit: 쟁점은 무엇인가 (Full thread #)

sm-stack · 2024.11.08 · Short

Degen vs. Conduit: 쟁점은 무엇인가 (Full thread #) 금일 디젠 체인이 RaaS 제공자인 Conduit의 방만한 운영을 지적하며, 최악의 경우 체인을 아예 마이그레이션해여 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이 쟁점과 관련된 기술적인 이슈와 배경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5월 약 54시간의 체인 중단 사태 - 올 5

Degen vs. Conduit: 쟁점은 무엇인가 (Full thread ) 금일 디젠 체인이 RaaS 제공자인 Conduit의 방만한 운영을 지적하며, 최악의 경우 체인을 아예 마이그레이션해여 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이 쟁점과 관련된 기술적인 이슈와 배경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5월 약 54시간의 체인 중단 사태 - 올 5월 Conduit의 운영 실수로 약 54시간 동안 Degen 체인이 중단되는 이슈가 있었음 - 이는 업그레이드 실수로 인해 발생하였고, 모니터링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던 탓에 복구를 위해서는 체인을 DA 레이어로부터 처음부터 다시 다운받아야 했었음. - 이로 인해 긴 시간의 다운타임이 발생했으며, 브릿지 제공자들 등이 약 160K의 손해를 봄 - Degen 측의 주장은 Conduit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계약 등에서 이를 회피하려는 조항을 넣으려고 했다는 것. 2. 롤업 업그레이드 키의 중앙화된 운영 - Degen은 Conduit이 롤업 컨트랙트 업그레이드 키를 모든 L3에 대해 동일한 멀티시그로 운용하기 때문에, 오프보딩이 불가능하다고 주장 -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님. Degen의 롤업 컨트랙트들은 어드민을 바꿀 수 있게 짜여져 있으며, 오프보딩이 기술적으로 어렵지는 않음. - 결국 Conduit이 오프보딩 프로세스에 비협조적으로 나왔는지가 쟁점인데, 오히려 Conduit 측은 Degen이 오프보딩에 필요한 정보를 내놓지 않았다고 반박. 개인적으로 이러한 논쟁은 롤업의 중앙화에 따른 문제로 보이며, 롤업들이 Stage 1+로 나아가야할 필요성을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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