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gaETH에서 테스트넷을 런칭하면서 체인의 속도를 담당하는 핵심 요소인 "미니 블록"이라는 컨셉을 공개했는데, 이에 대해 의견이 많이 갈리는
sose · 2025.03.08 · Forwarded
MegaETH에서 테스트넷을 런칭하면서 체인의 속도를 담당하는 핵심 요소인 "미니 블록"이라는 컨셉을 공개했는데, 이에 대해 의견이 많이 갈리는 모습입니다. 쉽게 말하면 블록체인에서 "한 블록이 담을 수 있는 데이터의 양과 다음 블록을 생성하는 시간이 짧을 수 록" 체인의 속도와 퍼포먼스가 좋다고 받아집니다. 이를 "블록 타임"이라는 용어로 표현하고
MegaETH에서 테스트넷을 런칭하면서 체인의 속도를 담당하는 핵심 요소인 "미니 블록"이라는 컨셉을 공개했는데, 이에 대해 의견이 많이 갈리는 모습입니다. 쉽게 말하면 블록체인에서 "한 블록이 담을 수 있는 데이터의 양과 다음 블록을 생성하는 시간이 짧을 수 록" 체인의 속도와 퍼포먼스가 좋다고 받아집니다. 이를 "블록 타임"이라는 용어로 표현하고, MegaETH에서는 "우리 10ms 블록 타임을 지원해" 라고 이야기 해왔습니다. (기존 빠른 L2들은 1 2s 였습니다) 다만 MegaETH에서 공개해준 정보에 따르면 실제 한 블록 타임이 10ms인 것이 아니라 블록 사이 사이에 "미니 블록"이라는게 존재하고 이게 10ms이며 실제 블록 자체는 1s초입니다. 결국 그래서 "빠르긴 합니다". 근데 의견이 좀 나뉘는 부분은 이 미니 블록 이라는게 사실상 이미 이더리움 진영 쪽에서 보편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Pre-Confirmation"이라는 개념과 거의 동일하지 않냐 입니다. Pre-Confirmation는 체인에서 특정 거래가 완결성을 가지기 전에 미리 유저에게 "컨펌"을 해줘서 빠르게 다음 거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형태입니다 (체인 자체의 퍼포먼스 + Pre-Confirmation이 합쳐지면 더 빨라지는 구조). 그래서 사실상 MegaETH의 미니 블록이 이와 비슷한 구조이고 그들이 항상 강조해왔던 "속도" 측면을 별다른 기술적 혜자를 통해 구현한게 아닌것 같다라는 의견도 보이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워낙 "Real-Time Blockchain"이라는 슬로건을 대대적으로 내세웠던 만큼 그 반향도 뜨거운 듯 하네요. 저도 지금 당장 보기에는 이게 "기술적 우위 / 혜자"가 될만한 구조 / 기술인지는 와닿지 않는데 한번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MegaETH 업타임 볼 수 있는 곳 : https://uptime.megaet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