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2Beat의 리서처 Donnoh가 옵티미스틱 롤업의 출금 딜레이인 7일을 줄여도 되는지에 대한 논의의 장을 열었습니다. Donnoh는 현재로썬

sm-stack · 2025.02.12 · Short

L2Beat의 리서처 Donnoh가 옵티미스틱 롤업의 출금 딜레이인 7일을 줄여도 되는지에 대한 논의의 장을 열었습니다. Donnoh는 현재로썬 두 가지 방식으로 합의를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1. 이더리움과 옵티미스틱 롤업에서, 7일 안에 강한 검열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프로토콜을 구축 옵티미스틱 롤업의 출금 딜레이 7일은 이더리움에서 발생하는

L2Beat의 리서처 Donnoh가 옵티미스틱 롤업의 출금 딜레이인 7일을 줄여도 되는지에 대한 논의의 장을 열었습니다. Donnoh는 현재로썬 두 가지 방식으로 합의를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1. 이더리움과 옵티미스틱 롤업에서, 7일 안에 강한 검열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프로토콜을 구축 옵티미스틱 롤업의 출금 딜레이 7일은 이더리움에서 발생하는 강한 검열 공격에 대응하기 위함입니다. 공격자가 이더리움에 스테이킹된 지분의 일정량 이상을 차지하고 옵티미스틱 롤업의 챌린지 트랜잭션을 검열하기 시작하면, 유일한 대응 방법은 이더리움 자체를 하드 포크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공격자가 포크 전에 자금을 다른 데로 탈취하여 현금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 하드 포크는 출금 딜레이 안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Donnoh는 리서치에서 출금 딜레이를 7일로 설정했을 때 강한 검열에 대응하기 위한 프로토콜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다음과 같은 프로토콜을 제안합니다. 1) 1일: 강한 검열 공격이 발생했음을 감지합니다. 2) 1일 6일: 이더리움 단에서 하드 포크를 준비합니다. 3) 6일 7일: 남은 하루 동안 챌린지 프로토콜을 마무리하여, 악의적인 상태 루트가 완결되는 것을 막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 이더리움에서 발생하는 강한 검열 공격을 하루 만에 감지할 수 있는 툴 혹은 프로토콜이 있어야 함 - 하드 포크를 5일 안에 할 수 있어야 함 - 검열이 없는 조건에서 챌린지가 하루 안에 이뤄질 만큼 챌린지 프로토콜이 효율적이여야 함 마지막 조건은 필수는 아니나, 만약 이게 불가능하다면 이더리움 하드 포크 시 코드를 수정해 체인을 뒤로 돌려야 합니다. L2를 위해 이더리움이 UX 및 중립성 훼손을 감수하며 체인을 롤백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챌린지 프로토콜의 효율성은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옵티미스틱 롤업이 ZK 롤업보다 보안이 낮음을 인정하고, 출금 딜레이를 7일보다 짧은 시간으로 단축 위와 같은 강한 검열 공격이 이뤄지지 않을 것을 가정한다면, 옵티미스틱 롤업의 출금 딜레이는 7일보다 짧게 설정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가정에서는 블록 빌더 단의 약한 검열만 걱정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Arbitrum BoLD의 경우 총 챌린지 기간을 약 4.5일로 줄일 수 있으며, FOCIL과 같은 검열 저항 솔루션이 적용되면 이 기간은 더욱 짧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전반적으로 옵티미스틱 롤업의 보안이 ZK 롤업보다 낮아지는 것을 감수해야 합니다. ZK 롤업은 강한 검열 공격이 발생해도 자금이 탈취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