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Gitcoin의 창립자 Kevin Owocki가 트위터에 8 ways to make Ethereum win이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습니

Meenari · 2025.01.21 · Short

이틀 전, Gitcoin의 창립자 Kevin Owocki가 트위터에 8 ways to make Ethereum win이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습니다. 읽으면서 여러 생각을 하게 되어, 8가지 주요 포인트를 번역·요약해 보았습니다. (의역이 많으니, 원문과 함께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 Stop thinking users or devs who deplo

이틀 전, Gitcoin의 창립자 Kevin Owocki가 트위터에 8 ways to make Ethereum win이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습니다. 읽으면서 여러 생각을 하게 되어, 8가지 주요 포인트를 번역·요약해 보았습니다. (의역이 많으니, 원문과 함께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 Stop thinking users or devs who deploy projects will care ETH is the most decentralized. Ideological alignment with app devs was common in the early days, but as we cross the chasm to the mainstream, it will not be. tomorrows devs/users are not the same as yesterdays. - 유저들과 빌더들이 이더리움이 가장 탈중앙화된 네트워크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이더리움을 선택할거라는 (안일한) 생각을 버려야 한다. - 초기 개발자들은 탈중앙화라는 이념적 가치에 공감하여 이 생태계에 들어왔지만, 이제 새롭게 들어오는 개발자들은 더 이상 이념만을 중시하지 않는다. 내일의 유저와 개발자는 어제의 유저와 개발자와 다르다. - 다음 세대 개발자들에게는 사용자 경험이 얼마나 매끄러운지, 개발자들과 유동성이 충분히 모여 네트워크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지, 엑셀러레이터와 같은 스타트업 지원 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는지 등 실용적 측면이 훨씬 중요할 것이다. - 이러한 지원을 한다고 해서 기존의 탈중앙화와 중립성을 희생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충분히 양립할 수 있다. 2. Stop waiting for a hero (like the EF) to save us. We all need to recognize that Danny Ryan is a great leader, but he is not a panacea. The EF is important yes, but evolving it forward is necessary, but not sufficient, to solve our problems. - 누군가 나서서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기를 바래서는 안된다. 재단(EF)의 변화도 중요하고 리더십도 중요하지만 이더리움 생태계 전체가 움직이지 않으면 한계가 있다. - 결국 우리 모두가 팔을 걷어붙이고 눈 앞에 있는 문제 하나씩 개선해가야한다. 매일 작은 일 하나라도 ETH 발전에 기여하는 일을 해야 한다. 3. Fund what matters. We need funding unlocked for people who advance ETH alignment and its associated values. We need capital allocation that is 100x faster, better, cheaper, than we have right now. This means 100x more funding and 100x better routing mechanisms. - 이더리움이 꿈꾸는 세상을 구현하고 그 가치에 부합하는 프로젝트들에 적극적인 자금 지원이 이루어져야한다 - 그리고 지금보다 100배는 더 빠르게, 효율적으로, 저렴하게 자금 배분이 이루어져야한다. 비탈릭도 최근 인터뷰에서 펀딩 인프라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바 있다. - 이를 위해서는 서로 다른 매커니즘을 가진 다양한 도구들을 활용하는 실용적 다원주의가 중요하다. 4. Create a council of wartime leaders of proven projects that can direct resources. This MUST be outside of the EF. People like @StaniKulechov @kaiynne @ameensol @thegrifft @nanexcool @econoar @dannyryan @austingriffith @chasechapman @niran should be on it. And it should be able to direct the same order of magnitude of resources as EF leadership. IMO the ultimate design/scope for this wartime council has to come from @VitalikButerin or @dannyryan (if he returns as ED). - 긴급 상황인 것을 인지하고 검증된 프로젝트들의 리더들을 한데 모아 협의체를 구성해야한다. - 이 협의체는 지금의 EF가 가지고 있는 자금력과 비슷한 규모로 자금을 배분할 수 있는 권한을 줘야한다. - 비탈릭이나 대니 라이언이 이 협의체의 초안을 제시하는 것이 이상적일 것 같다. 5. Recognize ux/liquidity fragmentation is killing us. Users shouldn't have to care what chain they are on. Until then, Etherum ecosystem is going to be 100x more confusing then a more centralied monolithic alt-L1. Confusion = friction. Friction holds back adoption. - UX와 유동성의 단편화가 가장 시급한 문제라는 공감대가 필요하다 - 이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다른 L1들보다 대중화에 뒤쳐질 수 밖에 없다 6. There is a bias towards core protocol development that we need to jettison. The core protocol is important, and arguably it is in the best shape its ever been organizationally. But we need to look beyond core protocol development and start making the adoption layer (better name for the app layer) really slap. - 코어 프로토콜 개발도 여전히 중요하지만 이제는 코어 프로토콜 개발은 넘어서서 서비스 레이어를 구축하는데 전폭적인 지원을 해야한다 A. 빌더들을 위한 엑셀러레이터 구성 B. Intel Inside와 같은 Powered by Ethereum 직관적인 브랜드 마크 사용 C. 이더리움만의 강점을 잘 나타내는 서비스 확대 (public goods funding, ens, daos 등) D. 실적이 없는 조직에 대한 과감한 구조조정 7. Rally around a narrative for ETH the asset. Bitcoin is gold, Solana is decentralized NASDAQ for memecoins. Each of these narratives is memetically sound and also narratively sound. What is ETH? - ETH에 대한 명확한 내러티브 확립 :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 솔로나는 ‘밈코인을 위한 탈중앙화된 나스닥’ - 현존하는 내러티브 중 ultrasound money가 가장 유효해 보인다. - L2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블롭 수수료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수수료 소각에 따른 디플레이션 자산의 내러티브를 다시 살릴 수 있다 - 이러한 내러티브를 조직적으로 구성하고 배포할 수 있는 노력들이 필요하다. ETH is money 길드가 좋은 시도라고 본다. 8. Stop expecting perfection from doers. Doing hard things requires tradeoffs. Most pragmatists understand this, but most dogmatists don't. We should be dogmatic about the ends buit pragmatic about the means. - 어려운 일을 하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포기하는 것들이 생겨난다 - 어떤 형태로든 무언가를 실제로 만들어내는 사람들을 지나치게 비난하기보다는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비판을 지향하자 - 앞장서서 힘든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가십거리로 소모하는 것은 생태계 전체에 해가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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