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DT #101 · 누가 무슨 말을 했나
sose · 2026.10.20 · Short
ACDT #101 · 누가 무슨 말을 했나 막판 합의 변경 대신 테스트넷과 메인넷 일정을 지키기로 했다 빌더·밸리데이터 예치 분리 수정을 후디 전에 넣을 것인가 · 후디 미포함 결정 00:22:53 현재 빌더 온보딩 로직에서는 공격자가 밸리데이터 예치를 자신이 통제하는 빌더로 돌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와 포크 일주일 전에 스펙을 고칠지가 쟁점이 됐다. ·
ACDT 101 · 누가 무슨 말을 했나 막판 합의 변경 대신 테스트넷과 메인넷 일정을 지키기로 했다 빌더·밸리데이터 예치 분리 수정을 후디 전에 넣을 것인가 · 후디 미포함 결정 00:22:53 현재 빌더 온보딩 로직에서는 공격자가 밸리데이터 예치를 자신이 통제하는 빌더로 돌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와 포크 일주일 전에 스펙을 고칠지가 쟁점이 됐다. · Justin Traglia (EF, 보안): 리도 등 분산 밸리데이터 시스템이 지적한 문제를 CL 쪽에서 고치는 게 낫다고 입장을 바꿨다. 메인넷을 늦추지 않고 후디 이후 단기 데브넷에서 테스트하자고 제안했다. · Dustin Brody (Nimbus): 이런 막판 변경이 바로 과거 사고들의 원인이었다며 반대했다. · Potuz (Offchain Labs, Prysm): 강하게 반대했다. 단순해 보이는 합의 변경이 번번이 위험한 버그를 낳아왔다며 고치려면 후디와 메인넷을 모두 미루고 충분히 검토해야 하고 일정을 지킬 거라면 고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 Dima Gusakov (Lido): 포크 때 딱 한 번 호출되는 함수의 변경이라 데브넷 하나로 2 4일이면 테스트할 수 있다며 Potuz에게 반박했다. · Matthew Keil (ChainSafe, Lodestar): 기술 검토보다 일정이 문제라고 했다. 데브콘과 연말 휴가 때문에 후디가 며칠만 밀려도 메인넷이 해를 넘긴다며 지연에 반대했다. · Eitan Seri-Levi (Sigma Prime, Lighthouse): 우회책이 있으니 지연할 가치가 없다며 고치려면 지연이 불가피하다는 점에 동의했다. (채팅) "무엇도 늦출 가치는 없다고 본다. 이것은 가설적인 공격이다." (Justin Traglia, 00:22:17) BAL 보존 기간을 얼마로 잡을 것인가 · PR 머지 결정 00:37:23 CL이 BAL을 블라인딩한 뒤에도 과거 페이로드 요청에 응답하려면 EL이 BAL을 얼마나 오래 보관해야 하는지를 정하는 논의다. · Toni Wahrstätter (EF, 리서처): 보존 기간을 3,533에서 14,299 에포크로 올리는 PR을 머지하겠다고 했고 14,299 에포크 동안 비최종성(non-finality)이면 네트워크는 이미 죽은 상태라 충분히 보수적인 값이라고 했다. · Nico Flaig (ChainSafe, Lodestar): 보존을 더 줄이면 비최종성 구간에서 EL이 데이터를 프루닝(pruning)해 CL이 P2P로 페이로드를 제공하지 못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다만 지금 당장 큰 문제는 아니라고 했다. · Potuz (Offchain Labs, Prysm): Prysm은 데이터를 받자마자 블라인딩해 최종성까지 기다리는 변경이 쉽지 않다고 했고 비활성 누수로 비최종성 지속 시간의 상한을 계산해 EL 보존이 그 상한보다 길면 된다고 제안했다. "14K 에포크 동안 비최종성이라면 네트워크는 죽어 있을 것이다. 이미 매우 보수적이고, 14K면 충분히 보수적이라고 생각한다." (Toni Wahrstätter, 00:34:34) SFI 전의 EIP를 스펙 메인 브랜치에 머지해도 되는가 포함 확정(SFI) 전인 퀵 슬롯 코드가 컨센서스 스펙의 Heze 포크 브랜치에 들어가는 것을 두고 매몰 비용이 암묵적 포함 확정으로 이어진다는 거버넌스 논쟁이 벌어졌다. · Potuz (Offchain Labs, Prysm): 무엇을 포크 브랜치에 머지할지는 ACD 콜에서 정해야지 스펙 관리자의 2차 판단에 맡겨서는 안 된다고 했다. CFI는 포크에 싣는다는 뜻이 아니며 SFI 전에는 피처 브랜치에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 lightclient (Matt Garnett) (EF, geth): Potuz에 전적으로 동의했다. 포크 브랜치에 올리면 구현이 그에 의존하게 되고 매몰 비용 때문에 암묵적으로 수용된다며 메인 브랜치는 SFI된 것만 담아야 한다고 했다. · Matthew Keil (ChainSafe, Lodestar): 퀵 슬롯은 특히 광범위한 합의가 없고 향후 슬롯 작업과 양자내성(PQ) 조율에 파급 효과가 있는데 메인 브랜치에 머지하는 것은 골키퍼 몰래 넣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 Justin Traglia (EF, 보안): 타당한 지적이라며 대체로 동의했다. · Maria Silva (EIP-8037 제1저자): 퀵 슬롯은 슬롯 시간을 12초로 되돌리기만 하면 되는, 되돌리기 쉬운 변경이라는 점에서 다른 프로토콜 변경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골키퍼 몰래 공을 넣는 것 같은 느낌이고, 옳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Matthew Keil, 00:48:37) heze-devnet-2에 10초 슬롯을 넣을 것인가 · 퀵 슬롯 제외 결정 00:55:56 짧은 슬롯을 구현한 CL 클라이언트가 합의된 기준인 3개에 도달하면서 다음 데브넷에서 슬롯 시간을 줄일지와 EL 블롭 파라미터 정렬이 논의됐다. · Barnabas Busa (EF DevOps): 지난주 합의한 3개 클라이언트 기준이 충족됐다며 heze-devnet-2를 10초 슬롯으로 하자고 제안했다. 다만 버그 수정 PR 5743이 먼저 머지되고 스펙 릴리스가 나오는 게 낫다고 했다. · Justin Traglia (EF, 보안): 수정 PR을 이번 주에 머지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퀵 슬롯을 이끄는 원 PR 작성자가 리뷰하길 원한다고 답했다. · felipe: EL이 쓸 블롭 파라미터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며 ethrex만 스펙 PR 3703에 맞춰 구현했으니 모두 같은 값으로 정렬하자고 요청했다. 아니면 테스트를 옮기고 새 릴리스를 내야 한다고 했다. · Spencer Taylor-Brown (EF, 테스팅): 뭄바이(Mumbai) 전에 hegota-devnet-0을 띄울 계획이 유지되는지 물었고 hegota-devnet-1의 EL 범위는 다음 월요일 콜에서 확정하자고 했다. "지난주에 짧은 슬롯을 구현한 클라이언트가 3개가 되면 다음 데브넷에서 슬롯 시간을 줄이기로 했고, 3개에 도달한 것으로 보이니 devnet 2는 10초 슬롯을 제안한다." (Barnabas Busa, 00:45:59) 남은 것 · EL 팀 전체: heze-devnet-2의 블롭 파라미터가 execution-specs PR 3703과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 Erigon, ethrex, Nethermind, Reth: EELS 사전 빌드 Hive 이미지용 클라이언트 CI PR을 머지 전에 리뷰한다. 콜 페이지에서 전체 보기 → https://ethcollective.xyz/calls/acdt-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