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DE #246 · 누가 무슨 말을 했나

sose · 2026.09.25 · Short

ACDE #246 · 누가 무슨 말을 했나 테스트넷 가스 한도가 포크와 동시에 200M을 향해 오르기 시작한다 가스 한도 200M과 점프데스트 공격 · 200M 확정 00:30:08 세폴리아 설정에서 가스 한도 일정이 빠진 것이 발견돼 포크 시점에 200M을 신호할지 정해야 했는데, 마침 데브넷 8에서 점프데스트(JUMPDEST) 분석 공격으로 실행에 8

ACDE 246 · 누가 무슨 말을 했나 테스트넷 가스 한도가 포크와 동시에 200M을 향해 오르기 시작한다 가스 한도 200M과 점프데스트 공격 · 200M 확정 00:30:08 세폴리아 설정에서 가스 한도 일정이 빠진 것이 발견돼 포크 시점에 200M을 신호할지 정해야 했는데, 마침 데브넷 8에서 점프데스트(JUMPDEST) 분석 공격으로 실행에 8초 넘게 걸리는 유효 블록이 나오면서 안전성 논쟁이 붙었다. · Potuz (Offchain Labs, Prysm): 데브넷 8에서 유효 블록이 8초 넘게, 일부 클라이언트는 13에서 14초 걸려 실행됐다며 6초를 넘는 페이로드는 Gloas에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이후 공격이 매우 비싸고 지속될 수 없으며 다음 제안자를 리오그하는 정도의 제한된 위험이라고 톤을 낮췄다. · Ben Adams (Nethermind): 메인넷에서 할 계획이라면 세폴리아에서 먼저 테스트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200M 신호를 지지했다. · Maria Silva (EIP-8037 제1저자): EIP-8037의 상태 생성 비용 인상 때문에 한도가 150M 아래면 위험하고 90M 가스가 필요한 트랜잭션도 있다며, 포크 시점에 바로 설정해야 기저 수수료 변동을 줄인다고 주장했다. · Csaba: 포크와 동시에 올리면 여러 신호가 섞인다며 일주일쯤 뒤로 분리하자고 반대했으나, 논의 끝에 Maria의 논거를 받아들여 진행에 동의했다. · Ansgar Dietrichs (EF, 리서처): 테스트넷은 공격적인 스트레스 테스트에 써야 하며 테스트넷에서 부드럽게 가면 메인넷에서 심각한 문제를 자초한다고 Maria 쪽에 힘을 실었다. · Nico Flaig (ChainSafe, Lodestar): 데브넷 8에서 사전 리오그가 관측되는데 200M이 어떻게 안전하냐고 물었고, 자신의 서버에서도 Geth가 블록 하나에 9초 걸렸다고 보고했다. (채팅) "지금 테스트넷에서 더 부드럽게 가려고 한다면, 메인넷에서 심각한 문제가 생기도록 스스로를 몰아넣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Ansgar Dietrichs, 00:28:49) CL 블록과 BAL 보관 기간 · 비동기 이관 00:46:53 EIP-8061이 약한 주관성 기간 계산을 바꿨는데 CL 블록 보관 기간이 그대로 남아 있어, 이를 줄일지와 블록 접근 목록(BAL, Block Access List) 보관 기간을 여기에 맞출지가 논의됐다. · Jihoon: CL 블록 보관 기간 축소, EL 히스토리 보관 기간 정렬, BAL 보관 기간 인상이라는 세 가지 질문을 정리해 제기했고, 줄인다면 Gloas와 헤고타 중 언제 줄일지도 물었다. · Łukasz Rozmej (Nethermind, EIP-8037 공동 저자): BAL은 네트워크 동작에 필수가 아닌 보조 구조라 2주에서 4주면 충분하고 몇 달치는 과하다고 했으며, 네트워크 보관 기간을 한 달 수준으로 줄이려면 현재 수동인 ERA 파일 호스팅을 완전 자동화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 Marius van der Wijden (EF, geth): 며칠 꺼둔 노드가 따라잡으려면 BAL로 병렬 실행이 가능해야 하며, BAL이 없으면 블록당 9에서 10초짜리 순차 실행만 남아 높은 가스 한도에서는 풀 싱크가 불가능해진다며 Łukasz와 반대로 최대한 긴 보관 기간을 요구했다. · Potuz (Offchain Labs, Prysm): 스펙상 CL은 BAL을 포함한 완전한 블록을 제공해야 하므로 EL이 안 들고 있으면 CL이 중복 보관해야 한다며, 최소한 CL이 요구하는 만큼은 EL이 보관해야 한다고 했다. · Kevaundray Wedderburn (EF, 응용 리서치): BAL 기간을 CL 블록 보관 기간과 같게 할지부터 정하자고 논점을 정리했고, 현재 약 5개월인 CL 기간이 8061을 따르면 약 2개월로 준다고 설명했다. 첫 질문에는 반대가 없었다. "선형 실행이 13초인데 블록 타임이 12초라면, 전속력으로도 영원히 따라잡을 수 없다." (Marius van der Wijden, 00:38:32) TCREATE, 일회용 컨트랙트의 운명 · 보류 01:15:36 글램스터담이 가스 환급을 없애면서 한 트랜잭션 안에서 만들고 지우는 일회용 컨트랙트 비용이 크게 올라, 이를 대체할 새 옵코드 TCREATE를 헤고타에 넣을지가 논의됐다. · Milos (enso.build): 결제, 입금 주소, 크로스체인 인텐트, 지정가 주문이 쓰는 일회용 컨트랙트가 이더리움에서 하루 1,000에서 2,000건, BNB 체인에서는 10배쯤 쓰이는데, 글램스터담의 환급 제거로 사실상 기능이 사라진다며 TCREATE나 환급 복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 Jochem Brouwer (EF, EthereumJS · EIP-8037 공동 저자): 이 EIP는 의존성 없는 독립 제안이라고 정리하면서, 실제로 쓰이는 EVM 기능을 대안 없이 사실상 폐기하는 것은 안 되며 글램스터담에서 했어야 할 일을 지금 헤고타에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Ben Adams (Nethermind): 셀프디스트럭트 용도 일부는 SETCODEFROM이 대신하지만 전부는 아니라며, TCREATE가 있으면 셀프디스트럭트를 완전히 없앨 수 있어 찬성한다고 했다. 안 넣으면 사람들이 컨트랙트를 지우지 않고 쌓아두는 쪽이 더 싸진다고도 덧붙였다. · Dragan Rakita (Tempo, revm 저자): 셀프디스트럭트 제거를 DFI했던 이유가 대안 부재였으므로 TCREATE가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며 Ben에 동의했지만, 가스와 스토리지 관련 엣지 케이스는 따져봐야 한다고 했다. · Maria Silva (EIP-8037 제1저자): 이 EIP는 셀프디스트럭트 폐기 제안과 함께 논의해야 하며 지금 성급하게 DFI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대안을 주지 않은 채 EVM의 이 기능을 사실상 폐기하고 제거하는 셈이다." (Jochem Brouwer, 01:10:48) SETCODEFROM과 양자 전환 시간표 · 다음 콜로 연기 01:36:11 EOA를 코드 계정이나 양자내성 계정으로 통째로 옮기게 해주는 SETCODEFROM(EIP-8298)을 헤고타에 넣을지가 채팅에서 불붙어 즉석 안건이 됐다. · Carlos Pérez (CPerezz) (EF, EIP-8037 공동 저자): SETCODEFROM은 EOA와 위임을 없애고 완전한 코드 계정이나 양자내성 계정으로 이주하게 해주며, EOA 느낌을 유지하고 싶으면 지금처럼 7702를 쓰면 된다고 설명했다. · Ben Adams (Nethermind): 유니스왑 유동성 풀처럼 같은 코드를 반복 배포할 때 전체 배포 비용 대신 코드 해시 비용만 내게 되는 두 번째 이점을 강조했고, 가상의 SETCODEHASH는 노드마다 코드 DB가 달라 합의 분열 위험이 있어 SETCODEFROM이어야 한다고 했다. · Dragan Rakita (Tempo, revm 저자): 코드 변경 관련 결정은 프레임(Frames)이 나온 뒤로 미루자는 것이 DFI 이유였다고 밝히면서도, 강한 의견은 아니고 변경이 작아 클라이언트들이 원하면 CFI해도 괜찮다고 물러섰다. · Nico Flaig (ChainSafe, Lodestar): 기다리는 것도 합리적이지만 그러면 다음 포크 ISTAR로 밀리고, 2028년 말로 보는 양자 전환 시간표와 충돌해 2028년 말이나 2029년 초 긴급 포크가 될 위험이 있다며 Dragan의 대기론에 반박했다. · Justin Florentine (Besu): Besu는 현재 C 등급이며 논거가 설득력 있다고 보지만 완전히 결정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요청했고, 이에 따라 결정이 다음 콜로 넘어갔다. "이건 2028년 말이나 2029년 초 어느 시점에 긴급 포크가 될 수도 있다." (Nico Flaig, 01:32:13)

←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