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DC #187 · 누가 무슨 말을 했나
sose · 2026.09.18 · Short
ACDC #187 · 누가 무슨 말을 했나 글램스터담(Glamsterdam)이 첫 공개 테스트넷에 오른다 MPLEX 폐기와 QUIC 기본화 · 확정 결정 00:15:32 노드 간 통신에 쓰는 구식 다중화 프로토콜 MPLEX를 없애고 QUIC으로 옮기는 문제로, 3년째 미뤄져 온 사안이다. · Stefan Bratanov (Consensys, Teku):
ACDC 187 · 누가 무슨 말을 했나 글램스터담(Glamsterdam)이 첫 공개 테스트넷에 오른다 MPLEX 폐기와 QUIC 기본화 · 확정 결정 00:15:32 노드 간 통신에 쓰는 구식 다중화 프로토콜 MPLEX를 없애고 QUIC으로 옮기는 문제로, 3년째 미뤄져 온 사안이다. · Stefan Bratanov (Consensys, Teku): 테쿠는 QUIC을 이미 기본으로 켰지만 사용자들이 QUIC 네트워크 설정을 마쳤는지 데이터가 없어, 글램스터담에서 MPLEX나 TCP를 제거하는 것은 위험하며 첫 글램스터담 릴리스 이후에 비활성화를 시작하자고 했다. · Daniel Knopik: MPLEX 폐기 논의가 3년째이고 올해 초 글램스터담에서 하기로 합의했는데 또 미뤄지는 데 실망을 표했다. MPLEX 폐기는 TCP 폐기가 아니며 TCP와 Yamux 조합이 남는다고 반박했다. · Enrico Del Fante (Consensys, Teku): 머지 때처럼 QUIC 피어가 없는 노드에 설정을 점검하라는 경고를 모든 클라이언트에 넣자고 제안했다. 그렇지 않으면 사용자 상태를 모르는 채 진행하는 셈이라고 했다. · Potuz (Offchain Labs, Prysm): 사용자 설정 현황을 모른다는 Enrico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았다. 글램스터담 릴리스에서 QUIC을 기본값으로 강제하고, 문제가 없으면 포크 후 첫 릴리스에서 MPLEX를 폐기하자고 했다. · Matthew Keil (ChainSafe, Lodestar): potuz와 정확히 같은 생각이라며 QUIC 기본화와 곧 폐기한다는 경고 표시에 동의했다. "글램스터담 릴리스가 나올 지금 플래그를 바꾸면 사용자들이 쓸 수밖에 없다. QUIC을 기본값으로 만들어라." (Potuz, 00:14:38) 테스트넷 빌더 서킷 브레이커 블록 제작을 대행하는 빌더(builder)를 테스트넷에서 공짜 ETH로 위조해 체인을 마비시킬 수 있어, 포크 전에 방어 장치를 요구한 논의다. · Potuz (Offchain Labs, Prysm): 테스트넷에서는 ETH가 공짜라 높은 입찰을 내고 페이로드를 내지 않는 가짜 빌더로 체인을 헐값에 마비시킬 수 있으니, 포크 전에 제대로 된 서킷 브레이커를 갖추라고 클라이언트들에 요구했다. · Toni Wahrstätter (EF, 리서처): 빌더를 이용해 EL 테스트를 하고 있다며 테스트넷 서킷 브레이커가 메인넷보다 엄격해야 할 이유를 물었고, 메인넷과 같은 기준을 쓰자고 했다. · Potuz (Offchain Labs, Prysm): Toni에게 재반박하며 메인넷에서는 블록을 사서 버리는 데 실제 ETH가 들지만 테스트넷에서는 공짜라 누구나 규모를 키울 수 있다고 했다. · Potuz (Offchain Labs, Prysm): 타이탄과 울트라사운드 같은 실제 프로덕션 빌더가 포크 전환을 거치는 테스트가 전혀 안 됐다며, 메인넷 전에 공개 테스트넷에서 이들과 함께 테스트하자고 했다. · pk910 (EF DevOps): 세폴리아는 게이트가 걸린 예치 컨트랙트 때문에 포크 전 빌더 예치가 불가능하고 후디에서는 가능하다고 짚었다. (채팅) · Stefan Bratanov (Consensys, Teku): 테쿠는 빌더 API를 갖추고 있어 세폴리아 대응에 문제가 없다고 확인했다. (채팅) "가짜 빌더 천 개를 돌려가며 높은 입찰을 내고 페이로드를 안 내면 공짜로 체인을 마비시킬 수 있다. 십대라도 할 수 있는 일이다." (Potuz, 00:23:51) EIP-8365 강제 퇴출 축소 · CFI 합의 01:07:28 구형 BLS 인출 자격증명(0x00)을 퇴역시키는 EIP-8365에서, 기존 검증자 강제 퇴출까지 헤고타에 넣을지가 쟁점이 됐다. · Terence Tsao (Offchain Labs, Prysm): 프리즘의 A 티어 평가는 신규 0x00 예치 차단 부분에만 해당하며, 강제 퇴출이 포함된 현재 형태라면 C 티어나 DFI에 가깝다고 밝혔다. · Potuz (Offchain Labs, Prysm): 예치 중단에는 찬성하지만 강제 퇴출에는 강하게 반대했다. 표준 폐기 절차는 먼저 예치를 막고 다음 포크에서 퇴출하는 것이며, 도난 키로 추정되는 검증자들에게 복구를 시도할 시간을 줘야 한다고 했다. · NC: 저자로서 예치 차단만 남기면 0x00에서 갈아타라는 신호가 약해진다고 지적하면서도, 클라이언트 지지가 많다면 축소를 수용하겠다고 했다. · Terence Tsao (Offchain Labs, Prysm): 양자내성(PQ) 로드맵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채로 특정 해법에 미리 묶이는 느낌이라고 했다. · Matthew Keil (ChainSafe, Lodestar): EIP에 두 단계를 명시하자고 제안했다. 헤고타에서 예치를 막고 I-Star에서 강제 퇴출한다는 일정을 문서화하면 사람들이 키를 정리할 시간이 생긴다고 했다. · Potuz (Offchain Labs, Prysm): 0x00 키들은 공개 서명을 한 적이 없어 양자 공격에도 안전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포크 전에 퇴출을 서두를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 키들은 공개 메시지에 서명한 적이 없어 양자 공격에도 안전할 가능성이 높다. 지금 그대로 둬도 된다." (Potuz, 01:04:45) EIP-8363 발행량 결정 절차 · 보류 01:20:47 이더리움 발행량을 줄이는 EIP-8363을 두고, 코어 개발자 콜이 이런 결정을 내릴 자격과 절차가 있는지가 쟁점이 됐다. · Potuz (Offchain Labs, Prysm): 영향받는 스테이커들은 압도적으로 반대하는데 찬성 논거는 연구자들 것뿐이라 불공정하며, 코어 개발자는 통화정책을 결정할 전문성이 없다고 했다. 저자들이 외부의 통화정책 전문가를 데려와 덜 편향된 분석을 내놓으라고 제안했다. · Enrico Del Fante (Consensys, Teku): potuz에 동의하며 비기술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전용 콜이 필요하고, 2주가 지나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 Jerome de Tychey: 저자 측으로서 더 넓은 합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하고, 제기된 코멘트를 정리한 문서와 이해관계자 참여 작업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 Greg K (Lido): 3개 팀이 DFI, 3개 팀이 무의견인 상황에서 최종 결정이 어떤 절차로 내려질지 물었고, 지금대로면 2주 뒤에도 같은 결론 없는 논의가 반복될 위험이 있다고 했다. · Ansgar Dietrichs (EF, 리서처): 미루다 막판에 밀어넣으려는 음모가 아니라 이런 유형의 EIP를 위한 의사결정 틀 자체가 없는 것이 진짜 문제라고 했다. 성급한 DFI는 같은 거버넌스 공백을 반복시킬 뿐이라며 반대했다. · lightclient (Matt Garnett) (EF, geth): Ansgar와 달리 지금 DFI하고 절차 논의는 별도로 하자고 주장했다. 결정을 열어두면 변경이 기정사실처럼 정당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 제안이 헤고타에 들어갈 시나리오와는 아주 거리가 멀다는 점은 사실 꽤 분명하다." (Ansgar Dietrichs, 01:31:24) 남은 것 · stokes / EF: 세폴리아 포크 블로그 게시, eth-clients 저장소 업데이트, 10월 6일 포크용 메타 EIP 병합. 오늘 또는 내일까지. · 모든 CL 클라이언트 팀: 9월 29일까지 글램스터담 클라이언트 릴리스를 낸다. 버그바운티와 보안 검토 시간을 확보하도록 더 이른 릴리스를 목표로 한다. · 모든 CL 클라이언트 팀: 테스트넷 포크 전에 빌더 서킷 브레이커(circuit breaker)를 갖춘다. · NC (EIP-8365 저자): EIP-8365 PR에서 강제 퇴출을 제거하고 수정본을 다음 ACDC에 가져와 CFI를 받는다. 콜 페이지에서 전체 보기 → https://ethcollective.xyz/calls/acdc-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