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의 이더 로드맵 업데이트
sose · 2026.07.05 · Forwarded
비탈릭의 이더 로드맵 업데이트 https://x.com/VitalikButerin/status/2073459000398463446 2주전 이더리움 연구원들끼리 베를린에서 만나 프로토콜의 장기적인 계획을 업데이트 1. 가벼운 이더리움 (Lean Ethereum): 이더리움 2.0 (Merge)에 이은 이더리움 3.0으로 볼 수 있는 주요 업데이트
비탈릭의 이더 로드맵 업데이트 비탈릭의 이더 로드맵 업데이트 https://x.com/VitalikButerin/status/2073459000398463446 2주전 이더리움 연구원들끼리 베를린에서 만나 프로토콜의 장기적인 계획을 업데이트 1. 가벼운 이더리움 (Lean Ethereum): 이더리움 2.0 (Merge)에 이은 이더리움 3.0으로 볼 수 있는 주요 업데이트 - 현재 노드가 tx을 전부 실행하여 검증하는 대신, 영지식 증명(재귀 STARKS)을 통해 실행이 올바름을 간단한 계산으로 확인 - 양자 컴퓨팅에 취약한 부분을 모두 양자 안전성을 가진 대안으로 교체 - 기타: 클라이언트 아키텍쳐 변경, 다차원 가스(상태 변경, CALLDATA, Blob 등에 대한 가스를 나눠 관리), 상태 구조 변경, 합의 프로세스 변경 2. 프라이버시는 이제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목표 - 양자 저항성을 가지며, 중개자 없는 프라이버시 프로토콜을 지원 3. 현재의 EVM 대신 ZK 증명에 친화적인 RISC-V 혹은 leanISA같은 VM 도입 - lean Ethereum으로 가기 위해선 ZK 증명 생성에 효율적인 EVM을 도입해야함 - 일반 개발자들은 지금처럼 Solidity, Vyper로 코딩하고 컴파일 과정에서 Solidity - EVM bytecode - RISC-V, leanlSA로 자동 변환되는 방식을 고려 중 4. 상태 변경과 관한 주요 업데이트가 있을 것. 기존 Dynamic State와 새로운 Scalabe State 두가지 방식의 공존 - ERC20, NFT 같이 단순하고 많이 쓰는 상태 변경은 UTXO와 같은 제한적이지만 가볍고 확장 가능한 Scalable State로 (기존보다 수수료 10배 이상 절감) - 유니스왑 같은 복잡한 컨트랙트는 기존 방식처럼 Dynamic State로 관리 - 컨트랙트 별로 각자가 맞는 방식을 선택 5. 가스 한도 증가, 블롭 증가, 슬롯 시간 감소 등 이더리움 확장성과 속도에 관한 업데이트는 주기적으로 여러번 이뤄질 것 개발자가 아닌 일반인이 생각해볼만한 주제로는 크게 프라이버시와 양자 저항성일 것 같습니다. 특히 프라이버시 쪽에선 지갑이 프라이버시 기능을 쉽게 통합하도록 도와주는 Kohaku, TX 내용을 숨긴 채 멤풀에 전파하고 블록 빌더가 순서를 확정하면 나중에 TX 내용을 공개하는 EIP-8141 암호화 멤풀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중. 프라이버시가 로드맵 상 높은 우선순위인만큼 해당 섹터 플젝들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할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