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재단-Argot 계약, 마지막 단계 완료

sose · 2026.06.30 · Short

이더리움 재단-Argot 계약, 마지막 단계 완료 이더리움 생태계의 보이지 않는 인프라를 책임지는 Argot Collective가 이더리움 재단과의 펀딩 계약을 완전히 매듭지었습니다. Argot은 DeFi와 스테이킹, 프로토콜 자체까지 대부분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컴파일하는 solc(솔리디티 컴파일러)를 유지보수하는 독립 조직입니다. 이 외에도 act·h

이더리움 재단-Argot 계약, 마지막 단계 완료 이더리움 생태계의 보이지 않는 인프라를 책임지는 Argot Collective가 이더리움 재단과의 펀딩 계약을 완전히 매듭지었습니다. Argot은 DeFi와 스테이킹, 프로토콜 자체까지 대부분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컴파일하는 solc(솔리디티 컴파일러)를 유지보수하는 독립 조직입니다. 이 외에도 act·hevm(정형 검증), Sourcify·ethdebug(개발자 도구), Fe·Core Solidity(언어 연구) 등 여러 팀을 산하에 두고 있습니다. 2024년 10월 출범 당시 EF는 5년치 운영 자금(ETH 가격 $2,592 기준)을 지원하기로 약속했고, 이 중 3년치는 이미 작년에 전액 지급됐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건 나머지 2년치입니다. 이번 계약의 핵심은 새로 만들어진 Fail-Safe Committee(FSC)입니다. 분쟁 시 중재자 역할을 하는 중립 기구로, 독립 멤버 5인(Richard Meissner, Hadrien Croubois, Lev Livnev, Yannis Smaragdakis, Adam Fuller)에 Argot 측 1인(dxo), EF 측 1인(lightclient)이 더해진 구성입니다. 기본값은 '지급'이며, 계약 조건이 중대하게 위반될 경우에만 서명 주체 중 하나가 언락 일정 변경을 제안할 수 있고, 2/3 동의가 있어야 통과됩니다. Argot 측은 이번 발표에서 EF의 재원도 무한하지 않다는 점을 짚으며, Solidity 같은 핵심 인프라가 단일 후원자에게 계속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생태계 전체가 퍼블릭 굿즈 펀딩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Argot은 앞으로도 6개월마다 투명성 보고서와 로드맵 업데이트를 공개할 예정이며, 첫 보고서가 곧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s://www.argot.org/blog/2026-06-30-ef-funding-final-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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