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는 왜 다시 강해질 수 있나

sose · 2026.06.09 · Forwarded

ETH는 왜 다시 강해질 수 있나 1. DeFi Dad의 핵심 논지는 단순하다: Hyperliquid가 더 빨리 성장하고 있어도, Lighter는 자산을 Ethereum L1으로 되돌릴 수 있는 “escape hatch”가 있어 보안 측면에서 과소평가돼 있고, 이 차이는 사고가 터질 때 비로소 가격에 반영될 수 있다. 2. 그는 ETH의 진짜 bull

ETH는 왜 다시 강해질 수 있나 1. DeFi Dad의 핵심 논지는 단순하다: Hyperliquid가 더 빨리 성장하고 있어도, Lighter는 자산을 Ethereum L1으로 되돌릴 수 있는 “escape hatch”가 있어 보안 측면에서 과소평가돼 있고, 이 차이는 사고가 터질 때 비로소 가격에 반영될 수 있다. 2. 그는 ETH의 진짜 bull thesis를 “가장 안전한 DeFi 베이스 레이어”로 본다. 지금은 토큰들끼리 시총 경쟁을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RWA 토큰화 규모가 BTC·ETH·SOL 같은 네이티브 크립토 자산 시총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고, 그 자산 발행자들이 가장 먼저 신뢰할 체인은 10년 무정지 트랙레코드의 Ethereum이라는 주장이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ETH 스테이킹 수익률을 “DeFi 경제권의 네이티브 T-bill rate”로 보는 시각이다. 단순 인플레 논쟁이 아니라, 온체인 금융 전체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데 이를 섣불리 낮추면 ETH의 통화 프리미엄과 시스템 설계에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프레임이다. 4. Lighter vs Hyperliquid에서는 투자자들이 시총만 보며 “작은 쪽이 몇 배”를 계산하지만, DeFi Llama 기준 최근 수수료는 Hyperliquid가 Lighter보다 20 30배 높았다고 언급했다. 즉 Lighter의 보안 프리미엄은 흥미롭지만, 현재 매출·활동성 격차까지 감안해야 한다는 현실론이다. 5. 시장 구조 변화에 대한 해석도 인상적이다. 예전엔 “ETH가 모든 L1을 먹느냐”가 프레임이었다면, 이제는 “온체인에 올라올 자산 총량이 얼마나 커지느냐”가 더 중요하고, 이 경우 ETH 가격은 네트워크 사용량뿐 아니라 담보·정산·발행 인프라의 핵심 자산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것. 6. 반대로 리스크도 명확히 짚었다. 올해 DeFi 익스플로잇이 많아진 배경에는 AI가 취약점을 더 빨리 찾는 문제가 있고, Kelp·Aave 관련 이슈나 Zcash 사례는 “탈중앙화는 평소엔 안 중요해 보이지만, 사고가 나면 가장 중요해진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7. 그는 다만 AI가 공격뿐 아니라 방어에도 쓰일 것이라고 본다. Fluid 팀이 Claude 신모델이 나올 때마다 에이전트로 취약점을 스캔한다는 예시를 들며, Ethereum Foundation이나 Solana 진영도 강력한 보안 모델을 활용하고 있다는 루머를 언급했다. 8. 투자 아이디어 측면에서는 ETH treasury 기업들의 구조 차이도 중요하다. Michael Saylor의 STRC/Stretch는 비트코인에 네이티브 수익률이 없어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배당을 유지하지만, Tom Lee의 BitMine preferred는 ETH 스테이킹 수익으로 9.5% 수준의 배당 재원을 충당할 수 있어 구조적으로 더 자연스럽다는 분석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ETH의 내러티브가 “초음파 머니”에서 “RWA와 DeFi의 최종 보안·담보·기준금리 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다. Hyperliquid·Solana 같은 고성장 체인이 있어도, 기관과 자산 발행자는 결국 가장 예측 가능한 settlement layer를 원한다는 논리다. • 가격/포지셔닝: DeFi Dad는 포트폴리오를 대략 ETH 60 70%, BTC 20 25%, 나머지 알트로 본다고 했고, ETH의 장기 타깃으로 우선 1만 달러를 제시했다. 최근 ETH의 극단적 RSI 저점은 “펀더멘털 대비 과매도”로 해석하며, 밈코인 피로 이후 quality assets로의 복귀 가능성을 강조한다. • 체크포인트: Lighter와 Hyperliquid의 수수료·사용자 성장률, ETH 스테이킹 비중과 issuance 조정 논의, BitMine류 ETH treasury 기업의 스테이킹 규모, RWA 발행사들이 실제로 Ethereum 중심으로 자산을 올리는지, 그리고 AI 기반 보안 툴이 익스플로잇 감소로 이어지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 Bpzr0AQ3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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