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을 보면 업계에서 되게 조롱 많이 해요. 그런데 펀더멘털 밸류는 엄청나게 달라졌어요 - Hashed 김서준 대표
sose · 2026.05.28 · Short
이더리움을 보면 업계에서 되게 조롱 많이 해요. 그런데 펀더멘털 밸류는 엄청나게 달라졌어요 - Hashed 김서준 대표 해시드의 김서준 대표님의 발언 중 이더리움과 관련 된 내용들이 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예컨대 이더리움 같은, 그런데 이더리움을 보면 업계에서 되게 조롱 많이 해요. 5년 전이랑 지금이랑 가격이 똑같아요. 그래서 왜 이렇게 그러면 이더리
이더리움을 보면 업계에서 되게 조롱 많이 해요. 그런데 펀더멘털 밸류는 엄청나게 달라졌어요 - Hashed 김서준 대표 해시드의 김서준 대표님의 발언 중 이더리움과 관련 된 내용들이 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예컨대 이더리움 같은, 그런데 이더리움을 보면 업계에서 되게 조롱 많이 해요. 5년 전이랑 지금이랑 가격이 똑같아요. 그래서 왜 이렇게 그러면 이더리움이 죽었냐 그러니까 이상한 짤들 많아요. 살아 있는지 쿡쿡 찔러보고. 그런데 펀더멘털 밸류는 엄청나게 달라졌어요." "지금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는 IT 영역에서의 투자 기회들 말고 이들에게 결제와 신원을 주게 만들어질 영역이 블록체인이 될 거기 때문에. 퍼블릭 블록체인 중에서 무조건 이더리움을 사라고 말씀드리긴 조심스러운데 스테이블코인이 어떤 블록체인에서 지금 많이 유통되고 있는지는 조사를 하면 나오거든요. 참고로 지금은 이더리움이 한 60% 정도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유통하고 있어요." "에이전트의 세계는 뭐 공감하실 수도 있겠지만 진짜 1%도 안 왔다고 생각해요. 지금 에이전트 잘 쓰고 있는 사람들 우리 주변에 많지 않잖아요. 이게 정말 뭐 커피숍 갔을 때 앉아있는 모든 사람들이 자기 일상을 돌봐주는 새로운 종으로써 우리와 함께 활동하게 됐을 때 어마어마한 트랜잭션과 가치 교환을 하게 될 거고 그것들의 인프라 자체가 퍼블릭 블록체인이 될 거기 때문에."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해서 에이전트 트랜잭션이 많이 온보딩되고 있는 에셋을 유심히 관찰해 보시면 재밌는 기회가 있으실 수도 있다. 마치 2017년에 엄청난 버블이 있었잖아요. 그게 실제로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최근 들어서 어마어마한 상승을 보였던 것처럼 그런 흐름이 에이전트 파이낸스가 구현되는 시점에 벌어질 수가 있다고 조심스럽게 의견을 드립니다." "주식회사와 법인이라는 개념의 시초가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에서 시작됐잖아요. 1604년 이 정도였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400년 정도 된 개념인데 그전까지는 경제 공동체를 만들어서 거기서 투자를 하거나 그거를 배분할 수 있는 글로벌한 프로토콜 같은 게 없었거든요." "에이전트 자체도 그런 기반이 생겨야 되는데 그럼 이 기반을 어디에 만들 거냐. 에이전트는 디지털 네이티브하게 생겼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신원, 평판, 그런 것들을 쌓기 위한 프로토콜의 표준들이 논의가 되고 있어요. 그중에서 가장 앞서 나가 있는 프로토콜이 이더리움 기반에 만들어지고 있는 ERC-8004라고 하는 건데, NFT 표준에 맞게 에이전트에 대해서 출생 등록을 하고 그다음에 그 에이전트가 해온 일들을 남길 수 있는 디지털 레이어가 필요한데 여기에서 블록체인 이상의 답은 아직까지는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자기 서버에서 그냥 인증했다고 하면 바꿔버릴 수 있는데 그거를 퍼블릭 블록체인과 연결된 구조로 모든 기록을 남겨 놓으면 그거는 신뢰할 수 있는 그래도 지금까지 IT 인프라가 만들어 놓은 것 중에서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증거잖아요." "그 에이전트의 동작 방식을 스마트 컨트랙트로 만들어서 블록체인이랑 연결시켜 놓으면 투명하게 모든 기록들이 기록으로 남고 보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방식으로 지금 구글부터 시작해서 코인베이스, 메타마스크라고 해서 이더리움 쪽에서 제일 큰 지갑, 이런 회사들이 함께 모여가지고 그런 표준을 만들고 있고." "구글도 지금 자체적으로 하지 않고 ERC-8004나 아니면 x402 같은 거에 다 참여하고 있는 이유 자체가 자기가 혼자서 구글의 서버에 이걸 저장하면 과연 얼마나 많은 파티들이 참여할까? 그래서 자기들이 이니셔티브를 가져가는 초기의 파운딩 파트너 중에 하나지만 거기에 대한 신뢰는 구글 서버보다 사람들은 블록체인을 믿을 거다라는 거죠." 출처: EP 98. AI가 실행하는 시대, 인간에게 남는 건 '의도' (Hashed 김서준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