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 Upgrading Finality - Edition 1

sose · 2026.05.14 · Short

이더리움 - Upgrading Finality - Edition 1 • 문제: 이더리움의 최종 확정은 왜 느린가 이더리움은 2022년 지분증명(PoS) 전환으로 "Finality(최종성)"(한번 기록된 거래는 절대 되돌릴 수 없다는 보장)을 갖췄습니다. 하지만 이를 확정하려면 110만 명이 넘는 밸리데이터 중 2/3 이상의 투표를 두 라운드 수집해야 하고

이더리움 - Upgrading Finality - Edition 1 • 문제: 이더리움의 최종 확정은 왜 느린가 이더리움은 2022년 지분증명(PoS) 전환으로 "Finality(최종성)"(한번 기록된 거래는 절대 되돌릴 수 없다는 보장)을 갖췄습니다. 하지만 이를 확정하려면 110만 명이 넘는 밸리데이터 중 2/3 이상의 투표를 두 라운드 수집해야 하고, 이 과정에 평균 약 12 16분이 걸립니다. 확정 전까지 최근 블록들은 "Reorg(체인 재편)" 위험에 노출되며, 이 때문에 거래소는 추가 대기시간을 두고, L2 체인은 연쇄 재편 위험을 떠안고, 크로스체인 브릿지는 속도와 안전 사이에서 타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 해법: 분리하고, 단계적으로 줄인다 저자가 제안하는 핵심 방향은 현재 하나로 묶인 "포크초이스 투표"와 "Finality 투표"를 분리(Decoupling) 하는 것입니다. 분리되면 Finality 투표만 독립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고, 포크초이스에 참여하는 밸리데이터도 현재 수만 명에서 수백 명으로 줄일 수 있어 슬롯 시간 단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밸리데이터 통합 ▲배치 어테스테이션 ▲P2P 네트워크 최적화 ▲SNARK 집계 ▲단일 라운드 Finality 등 여러 개선을 단계적으로 쌓아가는 방식을 제안하며, 각 항목이 3배씩만 개선되어도 조합 시 목표인 100배(최종 8 16초대) 달성이 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 원칙과 일정 저자가 강조하는 원칙은 속도를 높이더라도 개인 솔로 스테이커를 배제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Strawmap 기준으로 Finality 분리는 2027년경 I 포크의 핵심 후보로 거론되며, 초 단위 Finality는 2029년까지의 점진적 업그레이드를 통해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단, 이 글은 저자 Ben Edgington의 개인적인 견해로, 이더리움의 공식 로드맵이 아니며 모든 사항은 이더리움 거버넌스 프로세스를 따릅니다. 📎 원문: https://consensus.ethereum.foundation/blog/upgrading-finality-edition-1

←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