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온체인 프라이버시 솔루션, 프라이버시 부스트 출시

sose · 2026.04.21 · Short

[기업용 온체인 프라이버시 솔루션, 프라이버시 부스트 출시] 국내 기반 빌더인 서니사이드 랩스가 기업들을 위한 프라이버시 SDK 솔루션, 프라이버시 부스트를 출시했습니다. 현재 프라이버시 부스트는 OP 메인넷 위에 라이브되어 있으며, OP 스택에 프라이버시 솔루션으로 채택되었다고 합니다. 글로벌 빌더와 협업하는 국내 기술 빌더가 나왔다는게 자랑스럽습니

[기업용 온체인 프라이버시 솔루션, 프라이버시 부스트 출시] 국내 기반 빌더인 서니사이드 랩스가 기업들을 위한 프라이버시 SDK 솔루션, 프라이버시 부스트를 출시했습니다. 현재 프라이버시 부스트는 OP 메인넷 위에 라이브되어 있으며, OP 스택에 프라이버시 솔루션으로 채택되었다고 합니다. 글로벌 빌더와 협업하는 국내 기술 빌더가 나왔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 기존 ZK 기반 솔루션들은 거의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제공하지만, 클라이언트 측에서 ZK 증명을 생성해야 하여 앱 사용이 불편하고, 높은 처리량을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규제 이슈로 기업들이 사용하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죠. 레일건이나 프라이버시 풀즈는 토네이도 캐시 규제 이후로 입금 시 자금 출처를 증명하게끔 하는 등 최소한의 규제 관련 기능을 넣긴 했으나, 역시 규제 환경의 기업들을 위한 솔루션이 되기에는 불충분합니다. 프라이버시 부스트는 ZK와 TEE 기술을 결합해, 셀프 커스터디를 보장하면서도 빠른 잔고 조회가 가능하도록 합니다. 또한, TEE를 기반으로 규제 당국 등에게 선택적으로 데이터를 공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각국의 규제에도 맞출 수 있도록 한다고 하네요. 지케이싱크의 프리비디움이나 칸톤과 같은 접근과 달리, 프라이버시 부스트는 체인 위에 올라간 컨트랙트를 기반으로 하며, 별도 체인을 띄우지 않고 기존 퍼블릭 체인 생태계의 유동성과 컴포저빌리티를 유지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지케이싱크의 프리비디움, 템포의 최근 Tempo Zone에 더불어 옵티미즘도 이제 프라이버시 솔루션을 갖추게 되었네요. 앞선 두 개의 솔루션은 별도의 프라이빗 체인이라는 점에서 이번 옵티미즘과 프라이버시 부스트는 조금 다른 접근이기도 한데, 어떤 솔루션이 가장 기업들에게 적합할지 지켜봐도 좋을듯 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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