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베에서, 누군가 $50M 상당의 USDT를 겨우 $35K 가량의 AAVE 토큰으로 스왑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sm-stack · 2026.03.13 · Short
오늘 아베에서, 누군가 $50M 상당의 USDT를 겨우 $35K 가량의 AAVE 토큰으로 스왑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아베는 카우스왑(CowSwap) 연동을 통해, 담보 간 스왑을 지원합니다. 해당 유저는 이 기능을 통해 $50M 상당의 aEthUSDT를 aEthAAVE로 바꾸려고 하였는데, 유동성이 거의 없어 극심한 슬리피지가 발생하였고, 겨우 $3
오늘 아베에서, 누군가 $50M 상당의 USDT를 겨우 $35K 가량의 AAVE 토큰으로 스왑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아베는 카우스왑(CowSwap) 연동을 통해, 담보 간 스왑을 지원합니다. 해당 유저는 이 기능을 통해 $50M 상당의 aEthUSDT를 aEthAAVE로 바꾸려고 하였는데, 유동성이 거의 없어 극심한 슬리피지가 발생하였고, 겨우 $35K 상당의 AAVE 토큰만 받게 된 것이죠. 이 내용이 트위터에서 많은 관심을 받자, 아베의 파운더 스타니는 '아베 프론트엔드에서는 슬리피지에 대한 충분한 경고를 띄워준다'며, 사용자가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스왑을 실행해 발생한 사고라고 밝혔습니다. 스타니의 글에서 흥미로운 점은, 해당 유저가 모바일로 스왑을 수행하였다는 점입니다. $50M이나 되는 자산을 핸드폰에서 직접 관리할 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아베 측은, 해당 거래에서 발생한 프론트엔드 수수료 $600K를 해당 유저에게 반환하려고 노력할 것이며, 올바른 안전장치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하네요.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