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재단 재무 정책(Treasury Policy)
sose · 2026.02.24 · Short
이더리움 재단 재무 정책(Treasury Policy) 작성자: Hsiao-Wei Wang | 게시일: 2025년 6월 4일 1. 거시 정책 (Macro Policy) - 연간 운영비(A=재무의 15%) × 운영비 버퍼(B=2.5년)로 법정화폐 준비금 목표를 산출하고, 나머지는 ETH로 보유한다. - 하락장에서 지원을 강화하고 상승장에서 절제하는 역주기적
이더리움 재단 재무 정책(Treasury Policy) 작성자: Hsiao-Wei Wang 게시일: 2025년 6월 4일 1. 거시 정책 (Macro Policy) - 연간 운영비(A=재무의 15%) × 운영비 버퍼(B=2.5년)로 법정화폐 준비금 목표를 산출하고, 나머지는 ETH로 보유한다. - 하락장에서 지원을 강화하고 상승장에서 절제하는 역주기적 자세를 취하며, 2025-26년을 이더리움의 전환적 시기로 본다. - 향후 5년에 걸쳐 연간 운영비를 15%에서 5%로 선형 축소하여, 장기적으로 EF의 역할 범위를 점진적으로 좁혀갈 계획이다. 2. 암호자산 정책 (Crypto Assets Policy) - 실전 검증되고 무허가이며 감사받은 프로토콜을 선호하고, 높은 수익보다 유동성과 안전성을 우선시한다. - 솔로 스테이킹, wETH 렌딩, 스테이블코인 차입 등을 활용하며, 개별 프로젝트 TVL의 소규모 비중만 유지한다. - 프로토콜 간 자금 재배분은 시장 상황에 따른 일상적 운용이며, 특정 프로토콜에 대한 부정적 평가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3. 법정화폐 자산 정책 (Fiat-denominated Assets Policy) - 즉시 유동성 자산(현금 등), 부채 매칭 준비금(정기예금·투자등급 채권), 토큰화된 RWA의 3단계로 배분한다. - 실시간 운영 비용부터 장기 의무까지 기간별로 매칭하여 리스크를 관리한다. - 토큰화된 RWA는 온체인 암호자산과 동일한 리스크 가이드라인을 적용한다. 4. 투명성 정책 (Transparency Policy) - 공동 상임이사(Co-EDs)가 이사회에 재무 관리 책임을 지며, 재무팀이 체계적 보고서를 작성한다. - 분기별로 성과, 포지션, 주요 사건(보안·생태계 참여 등)을 이사회와 경영진에 보고한다. - 연간 EF 보고서를 통해 법정화폐·유휴 ETH·배분된 ETH 비율 등 주요 재무 배분을 공개한다. 5. 사이퍼펑크 목표 / 디파이펑크 (Cypherpunk Goals / Defipunk) - "디파이펑크"라는 새 평가 프레임워크를 제시하며, 무허가 접근·자기 수탁·FLOSS·프라이버시·무신뢰 로직·분산 UI 등을 구체적 기준으로 삼는다. - 프라이버시가 네트워크 효과를 가지지만 그간 소홀히 다루어졌기에, EF가 조기 기관 지원자로서 균형을 전환하는 역할을 자임한다. - EF 자체 재무 운영부터 디파이펑크 원칙을 실천("starts at home")하고, 신생·성숙 프로토콜 모두의 프라이버시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 출처